탁구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공으로 하는 운동
단 2.7g인 무게 때문에 다양한 회전이 생김.
그 회전 때문에 공을 통제하기 어려운 운동.
이런 까다로움 때문에 널리 보급되지 못하는 운동.
영화 코리아는.
탁구 남북단일팀이
1991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다.
중국 여자탁구선수들은 무시무시한 존재다.
지금까지 40년동안 우승을 놓친 경우는
딱 2번뿐이 없다.
1973년 한국에게 그리고 1991년 남북단일팀에게..
이미 시사회에서 본 탁구 동호인들은
단점으로 아래의 점들을
중국선수를 너무 4가지 없게 묘사.
재미를 위해 그 당시 경기와 다르게 전개.
선수들의 남북갈등을 과장.
현정화 선수를 하지원이 다 표현하지 못함.
그래도 봐야지~~~~~~~~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예고편 하지원의 스윙자세가 지대로다!!!!!
진짜 탁구영화는 일본의 "핑퐁"이 있다.
그 외에는 전 세계에서 탁구영화가 없었다.
소림축구 같은 탁구영화가 있을 뿐이지.
이번 코리아가 두 번째 탁구영화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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