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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히틀러 게임학살 페러디.

by 흑엽 posted Aug 12, 2014

전쟁=공부
군인=학생
독일=부모님
게르만족 우월주의=아이큐 우월주의
유대인=게임
1차세계대전=고3, 수능시험
2차세계대전=재수공부
로 단어만 바꿔서 써봤습니다.


아돌프 히틀러가 반게임주의 감정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수능시험이 일어나기 직전이며, 아돌프 히틀러 본인 역시 반게임주의 사상을 접하고도 상당기간 게임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하지 않았다.
고3일때도, 히틀러와 공부 생활을 같이 했던 동료학생들의 증언을 빌리면 반게임감정 같은 건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심지어 히틀러에게 철십자 훈장(개근상)을 추천했던 후고 구트만 대위도 게이머였다.


히틀러와 부모님들은 수능시험의 승리를 믿어 의심하지 않았으나 결국 패배하게 된다.
그로인해 수능시험을 치르면서 아이큐 우월주의를 굳게 믿은 부모님들은 큰 충격과 수치와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히틀러는 수치스러운 수능시험이 끝난 이후, 나치당에 가입하면서 반게임주의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히틀러는 아이큐 우월주의에 따라, 수능시험의 패배 원인을 부모님이 아닌 다른 구성원들에게 찾아야만 했는데, 그게 바로 게임이었다. 히틀러의 이론에 따르면 공부에서 진 이유는 게임의 배신과 무능 때문이었다. 그와는 별개로 게임 자본은 당시 유럽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었는데, 게임학살로 게임 자본 흡수를 위해서라도 히틀러에게 반 게임 감정은 필요했다.


결국 히틀러는 게임학살에 성공했고!!재수공부를 하는 도중에 아래와 같이 말한다.
 "만약 게임들이 아직 있다면 우리가 지금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있을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지금도 공부문제가 쏟아지고, 재수공부로 궁핍과 고난을 겪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게임들이 아직도 온 도시에 비밀 방해꾼으로, 선동가로, 정치협잡꾼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만약 게임들이 아직도 민족의 몸 속에 숨어 있다면 우린 지금쯤 옛날 수능시험에서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을 것이다."


그 결과..
아우슈비츠(여성가족부)와 함께 게임학살의 상징이 된 트레블랑카 역(교육부)의 경우 수용소에 들어가 강제노역(교육용게임)으로 먼가 써먹일 줄 알았던 희생자(게임개발자)들은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가스실(게임셧다운)로 직행되었고 학살만을 위한(아이스마트키퍼) 전문 부대(병크창조과학부)도 계속 존재하였다. 도덕적인 문제를 떠나서 둘 다 공부에는 도움이 안되는 인적, 물적 자원의 낭비였지만 나치는 멸망할 때까지 이런 짓을 그만두지 않았다.


히틀러의 멍청함 때문에 재수공부가 망해 갈 때쯤(IT산업의 막장화)...
나치는 인적자원(융합인재교육)이 매우 부족해 공부는 물론 공장(사물인터넷)을 가동할 수도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서도 게임학살은 언제나 계획에 차질없이 진행되었고 재수공부를 게임의 강제노역(SW교육)으로 보충(스크래치 강의)하려는 시도가 사실상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게임학살의 심각성이 잘 드러난다.


게임

납량특집 저주의 html코드

by 흑엽 posted Aug 10, 2014

발로만 IT기사를 쓰는 기자님들이 우리가 영화 메트릭스의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셨고, 사람의 두뇌에 전염되는 2진수 디지털 바이러스를 발견하신것 같습니다!
2018년의 필즈상은 물론 이그노벨상까지!?!, 과학분야에서 한국인 최초로 <발로IT기사를 쓰는 기자 협회>가 수상할것 같습니다.


한국기자님들의 주장대로라면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이 영화 매트릭스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발로만 IT기사를 쓰는 한국 기자님들의 주장에 의하면
다른 이유들은 다 필요 없고!!!멀쩡한 사람이 오직 비디오게임만으로 180도 홀가닥 돌변하여 각종범죄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1.jpg
따라서 유명한 공포소설 링3 루프에서 등장하는 사다코 바이러스처럼, 미디어시청 or 게임 플레이만으로도 인간의 성장 배경을 싹다 무시하고 전염되는 폭력성 바이러스가 현실에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디오게임이나 동영상코덱으로 세팅된 폭력성이 복사를 통해 해제된다는 점. 이를 통해 이러한 옵션 세팅이 가능한 세계라면 당연히 우리가 사는 세계 위의 상위 차원. 진짜 현실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근거로 1984년 만들어져...수십년동안, 은밀하게 인류에게 폭력성을 유도해온
이짧은 html 코드를 utf-8의html문서로 저장하여 당신의 웹브라우져에서 실행해보면
당신은 소설책 링의 사다코 바이러스처럼, 폭력성이 미디어를 통하여 감염되는 현상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단 안드로이드나 웹브라우져나 아이폰 웹브라우져에서는 폭력성을 제대로 체험할 수 없습니다.


<body onKeyDown=K=event.keyCode><script>X=[Z=[B=A=12]];h=e=K=t=P=0;Y='C=[d=K-38];c=0;for(i=4;i--*K;K-13?c+=!Z[h+p+d]:c-=!Z[h+(C[i]=p*A-145*Math.round(p/A))])p=B[i];!t|c+4?c-4?0:h+=d:B=C;for(f=K=i=0;4>i;f+=Z[A+p])X[p=h+B[i++]]=1;if(e=!e){if(f|B){for(l=228;i--;)Z[h+B[i]]=k=1;for(B=[[-7,-20,6,17,-9,3,6][t=++t%7]-4,0,1,t-6?-A:-1];l--;h=5)if(l%A)l-=l%A*!Z[l];else for(P+=k++,j=l+=A;--j>A;)Z[j]=Z[j-A]}h+=A}for(i=S="";240>i;X[i]=Z[i]=Z[i]|2>++i%A|228<i)i%A?0:S+="<br>",S+=X[i]?"\u25a0":"**";document.body.innerHTML=S+P;Z[5]||setTimeout(Y,99-P)';eval(Y);</script>


참고: utf-8로 저장할것, 엔터키가 블럭 변신입니다.


* 언론의 경고:
위 html코드는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코드는 인간의 정신세계를 감염시킵니다.
구 소련이 만들어낸 가장 성공적인 무기입니다.
이 코드를 너무 많이 실행하면 미국의 극비 프로젝트인 'MK 울트라'를 능가하는 구소련의 마인드컨트롤이 시작되며, 직장에서 짤려요.
이 코드는 스트레스 뇌파를 발생 시킵니다. 그로인해 지능이 떨어집니다.
이 코드는 인간의 뇌를 짐승처럼 변하게 만듭니다.
디스토피아가 가득한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 기능도 숨겨져 있습니다.
코드 실행시 누군가 컴퓨터의 전원을 뽑으면
폭력적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 개발자의 현실적인?보충설명:
임산부나 노약자가 실행하면 절때................놀라지 않습니다.
저렇게 들여쓰기 안하고, 코딩하면 팀원들에게 욕 먹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jsbeautifier.org를 쓰세요!!(jsbeautifier분석시 Y = '<-이부분을 제거하세요!)
이 코드에 대한 geek항체가 생성되면 인간을 초월한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2aB2vYV3s8
은 훼이크고 기자님들아 밥값 좀 합시다!!라는 말이었습니다.


본인이 이 글을 쓴 이유:
눈치채셨겠지만 위에서 나온 것은, 단 한 줄로 테트리스 게임을 완성하는 html코드 입니다.
http://news.nate.com/search?q=%C5%D7%C6%AE%B8%AE%BD%BA+%C6%F8%B7%C2%BC%BA <---- 언론이 이런식으로 보도한 테트리스의 폭력성에 대한 기사를 읽고, 아이디어를 얻어서 이 글을 써봤습니다.
아래가 그런 기사들 중 일부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40420n02570 <테트리스는 폭력 유발게임>
http://news.nate.com/view/20140411n24059 <[어메이징 뉴스핌] 게임 폭력성의 새로운 실체 테트리스>
전 테트리스 코드는 직접 만들고 분석할 수도 있어도,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이 코드에 무슨 폭력성이 있다는 건지ㅡ.ㅡ 전혀 모르겠습니다.
http://d.enha.kr/wiki/%EA%B0%80%EC%A7%9C%20%EC%95%85%EC%84%B1%EC%BD%94%EB%93%9C%20%EA%B4%B4%EB%8B%B4 게임폭력에 대한 자극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님들의 기사 내용을 읽다보면 <가짜 악성코드 괴담>과 내용이 비슷한 걸 느낍니다;;;;물론 이 위키백과에서도 잘못된 내용이 있긴 합니다.


영국의 SF 소설가이자 미래학자인 아서 C. 클라크는 <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중세의 사람들에게 21세기의 스마트폰을 보여주면서 멀리 있는 사람과 실시간으로 글과 사진과 영상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말하면, 그들은 틀림없이 그것을 마법의 조화로 여길 것입니다. 마녀가 쓰던 물건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요.
제가 볼 때...컴퓨터 게임은 "아서 클라크"가 말한 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아니지만...한국기자분들의 눈에는, 그리고 높으신분들의 눈에도 마법처럼 보이나 봅니다. 그래서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시는 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게임의 위험성을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경고하는 기사를 볼 때마다, 1959년에 최소 2,000만명을 굶겨 죽인,  뻘짓의 중국 역사를 한국이 다시 반복할까 봐 걱정이 됩니다.
1955년 중국에서는 참새가 생태계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끔찍한 대재앙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2014년에 높으신 분들은 아시나요? 컴퓨터게임이 어린천재들에게 동기부여라는 엄청난 일을 인류역사 50년동안 해왔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요.


-2013년 게임을 관찰한 한국기자들의 반응-
(공부방해)게임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1955년 참새를 관찰한 중국인민들의 반응-
(식량절도)참새는 도대체 머하는 놈들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2013년 게임을 본 높으신 분들의 반응-
저 게임은 해로운 게임이다.(솔직히 마법의 조화처럼 보이나..아무튼)
-그리고 1955년 참새를 본 중국 마오쩌둥의 반응-
저 새는 해로운 새다.(솔직히 머하는 동물인지 모르나..아무튼)


-결국 2013년 대한민국의 높으신분들은-
한국인들에게 해를 끼치는, 즉 네가지 해로운 것으로 각각 술, 도박, 마약 그리고 컴퓨터게임을 지정한다.
-결국 1955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지도자 마오쩌둥은- 
중국 인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즉 네가지 해로운 것으로 각각 모기(蚊子), 파리(苍蝇), 쥐(老鼠) 그리고 참새(麻雀)을 지정한다.


-그러자 한국기자들의 반응-
한국인들이여, 이 게임을 박멸하는 것은 높으신분이 우리에게 하달하신 정치적 임무입니다. 우리 대대는 집집마다 총동원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오를 지어 모두 게임셧다운을 시행해야 합니다. 셧다운을 쓸 수 없다면 징을 울립시다. 징이 없다면 세숫대야라도 울립시다. 세숫대야가 없다면 모두 목청껏 함성을 질러봅시다. 모두가 이렇게 한다면 이 게임이 박멸되지 않겠습니까?
뭘 하냐구요? 저 XX같은 게임 개발자들을 놀래키기 위해 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걸 기억해야 합니다. 이 게임들이 땅이나 가지 위나 지붕 처마에 앉지 못하게 하여 시간을 축내는 교활한 게임을 지쳐 죽게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자 중국공산당의 반응-
인민공사의 동지들이여, 그 새를 박멸하는 것은 마오 주석과 당 중앙이 우리에게 하달하신 정치적 임무입니다. 우리 대대는 집집마다 총동원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오를 지어 모두 새총을 쥐어야 합니다. 새총을 쓸 수 없다면 징을 울립시다. 징이 없다면 세숫대야라도 울립시다. 세숫대야가 없다면 모두 목청껏 함성을 질러봅시다. 모두가 이렇게 한다면 그 새가 박멸되지 않겠습니까?
뭘 하냐구요? 저 X같은 새 놈들을 놀래키기 위해 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걸 기억해야 합니다. 그 새들이 땅이나 가지 위나 지붕 처마에 앉지 못하게 하여 저 양식이나 축내는 교활한 새끼들을 지쳐 죽게 해야 하는 겁니다!


-그후 한국 돌팔이 학자들은-
높으신 분들의 말씀에 힘입어 대한민국의 모든 돌팔이 학자들은 다른 3가지 해악을 비롯한 게임을 잡는 데 동원되었다. OO과학원에서는 게임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하고, OO에서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게임을 잡아 없애는데 힘썼다.
-그후 중국인민들은-
마오쩌둥의 말씀에 힘입어 중화인민공화국의 모든 인민들은 다른 3가지 해악을 비롯한 '그 새'를 잡는 데 동원되었다. 사회과학원에서는 그 새가 농작물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하고, 농촌에서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그 새를 잡는 데 힘썼다.


-결국 한국은-
이러한 항쟁의 결과는 20XX년후에 나타났다.
it융합 인재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줄,
게임문화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멸( http://ipc.pe.kr/24867 )한다. 한국의 어린 it천재들은 그렇게 사라진다. 그 결과 샤오미를 휠씬 능가하는 중국기업들의 대규모 역습이 시작된다. 대재앙이 닥친 것이다.
-결국 중국은-
이러한 항쟁의 결과는 1959년에 나타났다. 무려 1958년 한 해 동안만 참새 2억 1,000마리가 학살당해 거의 멸종의 위기에 이르자 참새가 잡아먹고 살았던 메뚜기 떼등 각종 해충의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그 결과 역사에 길이 남을 대흉년이 발생한다. 대재앙이 닥친 것이다.
참고: https://d.enha.kr/wiki/%EC%A0%9C%EC%82%AC%ED%95%B4%20%EC%9A%B4%EB%8F%99


-대재앙 이후에 한국은-
게임문화를 박멸해서, 소말리아보다 더 못사는 후진국이 된 한국 지도자들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컴맹 대혁명을 일으킨다.
그리고 전국의 프로그래밍이 취미인 지식인들중 일부는 진짜로-_- 때려죽이고,
나머지 전부는...치킨집에서 강제로 서빙알바를 시킨다.
그리고 한국의 모든 분야는 수십 년 뒤로 후퇴한다.
-대재앙 이후에 중국은-
참새를 박멸해서,  최대 4000만명을 굶겨 죽인 중국 지도자들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문화 대혁명을 일으킨다.
그리고 전국의 책 읽기가 취미인 지식인들중 일부는 진짜로-_-때려죽이고,
나머지 전부는...농촌으로 귀향 보내서 강제로 중노동을 시킨다.
그리고 중국의 모든 분야는 수십 년 뒤로 후퇴한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신채호 선생-


게임

프로그래밍을 배워 수학이 왜 필요한지 실감나게 체험해 봅시다-001부-

by 흑엽 posted Apr 30, 2014


http://ipc.pe.kr/v/1/  <-모바일용



코딩즉...프로그래밍은

어린이용 과학도구보다 더 교육적인 초울트라 레고블록입니다.

중학교 수학과, 프로그래밍과, 레이싱게임과, 3D글픽디자인과, 지리와, 지구과학과, 지구환경의 중요성과 영화의 특수효과를 한방에 배워봅시다.


소스코드 해설과 셋팅 방법은 전부 동영상 화면 녹화로 설명했습니다.

아래부터는 동영상에서 제가 설명한 소스코드입니다.

그대로 따라서 실습해 보세요~


#-001부-교재 소스코드 입니다.
#성우와 함께 3D글픽디자인과 프로그래밍과 초딩수학과 환경보호를 한방에 배워 봅시다.
#인도로메다 인따삐야종족이 외우는 세제곱.구구단으로 소행성군단을 만들어 봅시다~

entities = Sketchup.active_model.entities

구구단을i몇단까지i외울까나 = 9
소행성크기 = 10*500 # =10mm(1센치미터)*500(5미터)
소행성크기 = 소행성크기/ 25.4 #구글스케치업의 단위가 인치로 되어 있어서 mm단위로 바꿈(표준 1 인치는 25.4 mm)

소행성간격 = 소행성크기 * 0.3 # 30%씩 간격을 벌림.
소행성간격 = 소행성간격 + 소행성크기 #좌표 이동을 해서 간격을 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소행성크기를 더해줌

높이a기본좌표 = 소행성크기*2# 소행성크기의 두배 높이로 상공에 로드함.
세로a기본좌표 = (소행성크기 * 구구단을i몇단까지i외울까나) + ((소행성간격-소행성크기) * (구구단을i몇단까지i외울까나-1))
#UI.messagebox  세로a기본좌표 * 25.4 <--디버깅용임 루비 자체는 안 구려도 스케치업 루비 디버깅환경은 매우 구림ㅠㅠ
세로a기본좌표 = 세로a기본좌표 / 2
#UI.messagebox  세로a기본좌표 * 25.4
세로a기본좌표 = 세로a기본좌표 *(-1)
가로a기본좌표 = 세로a기본좌표 # 성우의 추억이 담긴 신갈초등학교 운동장 정중앙에 소행성군단이 집결함.

(0..구구단을i몇단까지i외울까나-1).each { |y|
 (0..구구단을i몇단까지i외울까나-1).each { |x|
   (0..구구단을i몇단까지i외울까나-1).each {|z|
        세로축 = (y *소행성간격) + 세로a기본좌표
        가로축 = (x *소행성간격) + 가로a기본좌표
        높이축 = (z *소행성간격) + 높이a기본좌표
      face = entities.add_face [세로축,가로축,높이축],[세로축,가로축,높이축+소행성크기],[세로축,가로축+소행성크기,높이축+소행성크기],[세로축,가로축+소행성크기,높이축]
      face.pushpull -소행성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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