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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프로그래밍을 배워 수학이 왜 필요한지 실감 나게 체험해 봅시다 -002.1.1부-

by 흑엽 posted Feb 19, 2015

이번에 올린것은 저의 코딩 강좌에서 사용할 교제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 설명입니다. 초상권 문제 때문에;;; 부모님 얼굴은 모자이크로 처리했습니다.
<탁구 레슨 코딩 환경>이 완성되었을 때의 전체적인 모습과 집에서 탁구로봇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공간을 보여주기 위해서 3년 전에 찍은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공간은 그렇게 크게 필요하지 않고, 중저가 러닝머신을 구매할 비용이면 구현할 수 있습니다.
http://youtu.be/n23NIHvB6Wg


3년 전에 찍은...탁구로봇 연습 동영상에 민망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찍을까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3년전꺼로 올렸습니다. 탁구 드라이브 연습 동영상의 경우, 출근하기 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후딱 세탁할 수 있는 빵구난 런닝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비몽사몽인 상태로 연습하는 장면 하나 빼고 다 지웠더라고요ㅠㅠ


=앞으로 20강 분량의 코딩 강좌에서 주로 다루게 될 내용입니다=
1. 집에서 탁구레슨을 하면서 fullHD캠코더로 녹화한 동영상을 인코딩 없이 특정 구간만 즉시 자르는 프로그램을 코딩해 봅시다. 저의 강좌를 보시면서 만든 프로그램은... 딸바보 아버지께서 따님의 에버랜드 놀이기구타는 동영상의, 하이라이트만 인코딩 없이 원본 그대로 짤라서 용량을 줄인후 영구적으로 백업해서 보관할때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초중고 미술시간에 알려주지 않는 동영상편집 방법 등등도 강좌에서 설명할 예정입니다.


2. 집에서 탁구로봇으로 탁구연습을 하면서
<탁구공 스매싱 타격음>을 통해 소비하는 칼로리를 자동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코딩해 봅시다. 원래는 탁구공 모션 인식 프로그램을 만들다가 인식률이 엄청 떨어져서 때려치우고ㅠㅠ단순하게 타격음을 체크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3. 집에서 <플레이스테이션용 듀얼쇼크 조이스틱>을 블루투스로 pc에 강제 연결한 후 레이싱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스텝퍼를 밟으면서 다이어트까지 해봅시다. 다이어트를 할 때 스텝퍼에서 내려오지 않고, 게임메뉴와 pc게임셋팅 환경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코딩해 봅시다. 칼로리 소모량이 너무 적으면 레이싱게임 도중에 차량의 무게가 증가해서 불리해지게 됩니다!!!


본인이 구매한 제품들과 그 제품들을 조합해서 집에 설정하는 방법.
1. <아이퐁> 이라는 이름의 탁구로봇을 구매했음. 영문명 iPong (중고나라에서 구매했음)
2. 피스 제품의 탁구공 300개를 구매했음(공이 어느 정도 많아야, 탁구로봇에 공 보충하기가 좋음. 너무 저가 탁구공을 구매할 경우, 원구 모양이 아닌 약간 찌그러진 형태로 된 것들이 많아서 탁구로봇에 자주 걸리거나 일정한 방향으로 탁구공이 튕겨오지 않음!!)
3. 챔피언 제품의 탁구 네트 구매(커트연습하기 위해 구매 가스레인지 사이에 끝으로 연결함)
4. 탁구대는 적당한 탁구공 반발력을 가지고 있는(반발력이 중요!!) dy sports 미니 탁구대 160X90X65사이즈로 구매해서, 가운데 나사를 풀어서 절반크기로 분리했음. 참고로 정식 탁구대 사이즈는 274X152X76임
5. 안 쓸 때는 신속하게 이동해서 보관하기 위해 접이식 책상을 사서 그 위에 탁구대를 올려놨음. 탁구대를 올려놓았을 때의 최종 높이가, 정식 탁구대의 높이인 76보다 3cm정도 작은 접이식 책상을 구매했음. 76사이즈보다 약간 작아도 신발 안 신고 맨발로 하므로 그 정도가 딱 적당함.
6. 6면을 차단할 수 있는 정육각형 모양의 모기장을 구매해서 적당히 잘라서 벽에 작은 못을 박은 후 고정시킴. 안 쓸 때는 신속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커튼 핀을 사용했음.
7. 적당한 높이의 선반과 탁구공을 잘 회수시킬 수 있는 모기장을 사용한 경사각 세팅 필요. 본인의 경우 부직포를 모기장의 뒤쪽 벽에다가 깔아놨다.(동영상에 나옴) 그래서 강 스매싱을 날려도 비교적 정확하게 탁구공이 빨래통으로 회수될 수 있었다.(탁구공 줍는 게 너무 귀찮다. 그러니까 동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초보가 해도 왠만하면  잘 회수되도록 만들어 놓자)
8. 적당한 크기와 깊이의 빨래통을 쓰면 탁구공이 회수되다가 튕겨 나가지 않음. 그리고 그 빨래통 아래에 탁구공들이 어느 정도 깔렸어야만 튕겨 나가지 않음! 동영상에도 나오는 것처럼 빨래통 안에는 탁구공을 로봇에 퍼 담을수 있는 바가지를 미리 집어 넣는다.
9.탁구 연습하기 전에 청소기로 바닥에 먼지를 꼭 제거할 것. 탁구공에 먼지가 묻으면 탁구로봇이 잘 고장이 나고 더러워짐.


게임

탁구가 우주를 멸망시킬 것이다! 컴퓨터게임 셧다운 패러디 자작SF소설

by 흑엽 posted Jan 31, 2015

<탁구가 GTA컴퓨터.게임만큼 폭력적인 이유>
<탁구가 우주를 멸망시킬 수 있는 이유>
500만광년떨어진짜가안드로이드-구라태양계-보건악화부행성-테크노포비아부족-일반화와.흑백논리포럼의 인간종족의 폭력성 분석 보고서


인간이라는 종족은 손가락이 매우 정교하게 발달한 종족이다. 그리고 인간 대부분은 우리들과는 달리 2미터 거리의 목표로 돌을 명중시킬수 있는 종족이다. 또한 우리은하 추상화 종족올림픽의 촉수 투척 은하신기록을 6세의 인간종족은 한달만 연습하다면 뛰어 넘을수 있다.  그런데 지구 행성에 사는 동물중 돌던지기의  명중률이 가장 뛰어난 동물인, 침팬치는 2미터 거리에 돌을 44번 던져서 겨우 5번만 맞출수 있을뿐이다. 그에 비해 우리 행성에 사는 100미터 거리에서 99.513%확률로 염산공격을 성공시키는 악임게와 같은  비추상화 동물은 지구상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어떤 지구상의 동물도 인간처럼... 정밀하게 정확한 방향으로 대형 동물에게 치명적인 물건이나 분비물을 발사할수 없다!


이런 지구 환경때문에 정교한 활과 창을 만들 수 없던 시절부터
이미 인간들은 원거리 무기를 사용할 수 있었다. 우리 행성이 약한인공지능-광선총을 발명하기 전부터, 경악스럽게도 인간은 암석을 원거리 무기로 써왔다.
구체적으로 인간들은 여럿이 모여서 동물을 살해해서 잡아 먹기 위해서는 바윗돌을 들고 위험하게 동물과 근접 전투를 하는 것 보다는 주변의 적당한 짱돌을 던져서 동물을 죽이는것을 선호했다.


전쟁할 때도 활 창을 만들 수 없을 경우에는 자연의 돌을 던져서 다른 인간을 살해해왔다.
그후 창과 화살이 발달한 이후에도 여전히 인간종족은 <긴 줄의 중앙에 천이나 가죽으로 바구니 모양을 만들어서 단> 매우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원거리 돌 던지기 무기를 전쟁에 사용했다.
중앙의 천에 돌멩이나 철환을 놓고 회전시키다가 한쪽 줄을 놓으면 <원심력+가속도>에 의해 돌덩어리 탄환이 매우 빠르게 날아가게 된다. http://youtu.be/fWHV2WYdfTI
이러한 돌팔매질을 통한 돌탄환의 속도는 시속 140km 이상이며, 기네스북 비거리의 세계 신기록은 무려 0.5km가까이 된다(477미터) 인간은 참으로 무서운 전투종족이다.
그런 돌팔매질에 있어 가장 유명한 인물로는 성서에 나오는 다윗이 있다.
다윗은 돌팔매질에 실린 돌 탄환이 낼 수 있는 무지막지한 물리 에너지에 대한 위력으로, 그리고 그 어려운 돌팔매질을 단 한 발만으로 인체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인 뇌가 있는 골리앗의 이마 정중앙을 정통으로 명중시킨 것으로 지구 상에서 매우 유명하다.
그 외에도 아시리아라는 국가는 그들이 애용한 돌팔매 병들의 고각 사격으로 공성전을 매우 수월하게 이끌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로도스섬 돌팔매병, 로마 시대에는 발레아레스섬 돌팔매병이 유명했고 이들은 그리스와 로마가 페르시아인, 카르타고인, 갈리아인 등 적과 맞서 싸워 살아남을 수 있게 한 숨은 공신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 로마국가에는 ...그들이 애용한 발레아레스 돌팔매 병들의 실전기록들은 아주 화려하다. 200m 이상 떨어진 사람 크기 표적을 자유자재로 맞추는 것은 물론 철투구를 쓴 사람의 두개골을 으깨고 청동 정강이받이를 한 장정의 정강이뼈를 분지른 경우도 있다. 조금 더 큰 돌을 써서 소나 말을 일격에 쓰러뜨린 사례도 있다.
큰 방패와 단단한 갑옷으로 날아오는 활을 방어하며 칼로 근접 전투를 하는 로마병사들도 상대 돌팔매 병은 위협적인 상대였다.
잘 훈련된 돌팔매병사들이 던지는 최대140km속도와 최대0.5km비거리까지 날라갈수 있는 돌은 활을 튕겨내는 투구에 맞더라도 뇌진탕의 가능성이 있었을 것이며, 갑옷으로 무장된 다리에 맞아도 뼈에 금이 갈 위험이 있었을 것이다. 방패로 수십 번 효과적으로 방어에 성공했어도, 그 방패를 들고 있는 손모가지는 어땠을까?


본인이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안동과 김해의 석전꾼(아래에서도 나오지만 국가에서 금지한 돌던지기 불법 스포츠 였다)들이 유명하다. 삼포왜란, 임진왜란 때 일본군들에게 엄청난 악명을 떨칠 정도로 맹활약하였다. 행주대첩의 후반 역시 상당수 조선 병력들이 돌팔매를 썼으리라 추정된다. 화살과 화약이 떨어진 행주 대첩의 후반부의 돌팔매전은, 한강상륙작전으로 화살을 보급받기 전까지 수만 명의 정예 일본군을 저지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
한국 외에도 전쟁 시에는 원거리 투사 무기인 궁이나 노, 투창 등은 전쟁에 대비하더라도 제작 및 유지 수량의 제한이 있고 공성전 같은 상황에 따라서 돌은 구하기 쉽고 효과적이기 때문에 지구 전역에서 인간종족이 널리 사용하였다. 심지어 현대 인간종족 사회에서도 가장 구하기 쉬운 무기가 돌이기 때문에 혁명이나 시위가 발생하면 전세계 어디에서나 방패든 경찰과 돌던지는 시위대의 모습을 인간종족이 방송하는 TV라는 영상매체를 통해 관찰 할 수 있다. 그래서 인간종족 전투경찰들이 제일 무서워하고 전투경찰들의 신체를 가장 많이 위협하는것은 화염병, 쇠파이프, 각목도 아닌 돌이다-_-;


하지만 매우 숙련되지 않으면 제대로 다룰 수 없다는 것이 돌 던지기 무기의 가장 큰 단점이었다. 활 또한 다루기 매우 어렵지만 돌팔매는 이보다 한술 더 떠 고정된 자세가 각도가 없는 매우 역동적인 동작을 취하기에 숙련병을 양성하는 데에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다른 투척 운동을 예로 들어보면 야구의 경우 손으로 끝까지 공을 쥐고 던지는 운동을 하는 투수들도 정확한 위치에 공을 던지는 제구력을 갖추려면 매우 고된 훈련을 필요로 하는데 하물며 긴 끈을 통해 빙빙 돌리는 돌팔매질 해서 정확한 위치로 던진다는 것은 최대 지능지수가 228이며 96%의 지능 지수가 70~130뿐이 안 되는 인간 종족에게는 정말 엄청난 숙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투석은 0.5초안에 3발의 화살을 발사하는 고도로 훈련된 사라센 궁수들 보다는, 연사속도와 동시저격과 자세제한에 많은 한계가 있었다.  https://youtu.be/CSXxS-d7FC0 할리우드 영화의 비효율적인 개뻥자세와는 다르게,  초고수 궁수들의 인간종족들은 공을 던지는 거처럼 활을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폼으로 쏠수 있었다.  일본사무리이 개뻥-영화와 애니의 근거리 칼질과는 달리, 사망자가 발생하는 일본 사무리의 실제 전투는 대부분 장거리 활공격이였다. 이러한 인간종족의 초고수 궁수들을 염두에 두면, 고대 인간종족의 고도로 훈련된 투석병들도 오늘날에 투석을 취미로 가진 아마추어들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고 추정할수 있다. 따라서 고대 로마 투석병의 역사 기록에 나오는 살상력은 과장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원거리 살해재능과 가능성을 타고난...전투폭력 종족 인간은 투석 초고수 양성교육을 위하여 , 돌 던지기 전쟁 연습용 시뮬레이션 게임인 <펠로타>를 만들고 그 후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를 만들게 된다.
거기다가 전투종족인 인간은 돌 던지는 자에겐 쾌감, 맞는 자에게는 고통..다시 말해 쾌감과 고통의 상승작용으로 흥분을 유발 시키는 돌 던지기 살인 전쟁에 중독되어 있었기 때문에 펠로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를 만들 수뿐이 없었다.
인간종족들은 처음에는 짱돌을 겨울에 눈싸움하듯이 집단으로 집어 던지는 운동 경기를 만들어 냈다. 이 운동 경기는 실제 사망자가 속출하는 정말 리얼한 시뮬레이션 이였다. 과거 한국에서는 고구려시대부터 했고 조선시대까지도 백성들이 단옷날에 했던 민속놀이로 아예 돌싸움인 <석전>이 있었다. 당시 한국 왕가의 사랑을 받아 태종 이방원은 병에 걸린 와중에도 <석전> 구경하겠다고 아픈 몸을 이끌고 나가기도 했으며 태조 또한 <석전>을 좋아했다. 세종대왕의 경우는 처음에는 지원하다가 나중에는 금지했는데 이런 와중에 양녕대군의 아들들이 <석전>에서 놀다가 사람을 죽여서(…) 그들을 귀양 보내기도 했다ㅎㄷㄷ
아무리 인간이 전투 종족일지라도 훈련 후 실전에 유용하게 써먹을 병사들을 진짜 짱돌로 하는 피구경기로 진짜 사망 처리시켜서 소모하는 짓은 세종대왕처럼 개념 있는 군주들이 자제시켰다(마야문명은 예외ㅡ.ㅡ) 집단 짱돌 돌던지기 경기는 지구전역에서 전쟁 시뮬레이션으로 널리 퍼진 경기였다. 스페인도 과거 짱돌 경기로 피터져 인간이 죽는 경기를 해오다가, 점점 안전한 전쟁 시뮬레이션으로 바뀌어 왔다. 지금은 짱돌 대신 무척안전한 토마토 던짐으로써 전쟁 시뮬레이션을 구현하고 있다. 스페인에서 매년 8월 말에 열리는 토마토 축제는, 짱돌에 맞아 인간종족의 붉은 피를 철철 흘리면서 죽어가는 장면을 토마토 터트림으로 잘 재현하고 있다. http://youtu.be/eBaixEoYiCc
그렇게 인류는 전쟁시뮬레이션중 사망확률을 줄이기 위해, 특정 과녁을 놓고 돌 던지기의 정확도를 겨루는 경기이자...지금도 올림픽 정식종목인 포환던지기,원반던지기,창던지기,해머던지기와 같은 운동경기도 만들어 냈다. 하지만 고정된 표적 맞추기 경기에 만족하지 못한 전투종족 인간은, 보다 더 능동적인 전투 장면을 원했고 병사와 병사가 1:1로 역동적으로 대전하면서도 진짜로 사망하지는 않는 원거리.전투.시뮬레이션을 만들고 싶어 했다.
그래서  짱돌대신 덜 아픈지만 그래도 단단하고 동그란 공이 만들어졌고(잘못 맞더라도 뼈가 부러졌지, 살 속으로 박히지는 않았을꺼다-_-;;;)  돌팔매나 그와 비슷한 도구로 공을 벽을 향해 집어 던지면 벽을 맞고 튕겨 나오면 그 공을 상대방이 실수 없이 다시 맨손으로 받아서 던지는 스포츠가 만들어진다.. 그 운동 경기의 이름이 <펠로타>다. (경기 방식은 나라,지역,시기마다 다를수 있음.)


하지만 라켓이 없는 맨손경기였기 때문에 돌팔매로 쎄게 던져서 벽을 맞고 강하게 튕겨 나오는 공을 손으로 받다가 상처가 나서 손바닥이 피로 물들었다.
[ http://youtu.be/d45uhH2l3xY <--현대 인간종족이 하는 펠로타의 경기 장면이다..각종 보호 장비 때문에 고대 펠로타 보다는 덜 과격해졌고 많이 안전해 졌다. 동영상을 잘보면 고대에 돌팔매 병사가, 공성전 당시 성벽위에 서있는 인간종족에게 고각사격하는 모습을 오늘날까지 충실히 재현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펠로타>는 1900년까지 인간종족 올림픽 정식정목이였다가 퇴출당했다.]
하지만 고대 <펠로타>운동경기는 전쟁살인을 시뮬레이션하면서 귀중한 미래 전투원들이 손에 상처를 입히는 문제 때문에
손바닥과 돌팔매를 라켓으로 대신 해서 손가락의 상처 없이도 살인병사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운동경기!!!테니스가 나오게 된다. 그후 시간이 갈수록...테니스 공도 야구공처럼 돌덩어리수준의 하드볼이 아니라 적당히 부드러워져서 원거리.전투.시뮬레이션 도중 뼈가 부러지는 일이 줄어든다. 돌을 시뮬레이션한 부드러운 테니스공을 성벽을 시뮬레이션한 네트위로 공성전때 고각사격하듯이 빈틈을 저격하는 경기인 테니스는 오늘날 훌륭한 인간종족 여성 선수들까지도 배출해내고 있다. http://youtu.be/6Ik4BSBO9_o
그 반대로 마야문명의 <펠로타>경기는 전쟁시뮬레이션을 통한 안전한 전투원 훈련목적을 망각한 체, 경기에 승리한 팀의 주장의 심장을 칼로 짤라서 꺼내는 엽기 행사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긴 했다.(이건 뭐하자는 거야!!!)
그리고 시간이 흘러...인도처럼 더워서 쪄 죽는 날씨의 지역에서는 야외에서 돌 던지기 살인 시뮬레이션인 테니스 경기를 하다가 쓰러져서 기절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시뮬레이션 공간도 줄이면서도 냉난방이 되고 야간에도 촛불조명만 가지고도 돌 던지기 살인을 시뮬레이션을 얼마든지 해볼 수 있는
탁구가 등장한다. http://youtu.be/d_m8Ycr879A 그 후 인간의 화학공업의 발달로 탁구공의 무게가 무척 가벼워졌기 때문에 시뮬레이션 하다가 귀중한 미래 전투원이 돌을 시뮬레이션한 탁구공에 맞아서 상처를 입는 경우가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과거에는 탁구시합때 골프공을 썼었다. 고공점프!강스메싱!!!!으아악!...미안하오!! 백작부인!!!!정신차리시오!)

 


더 나아가 실제 돌 던지기 살인 전쟁에서는 어떤 군인이 돌을 잘 던지는지 정보수집도 해야 하고, 군대 지도자가 돌을 맞지 않기 위해서는 사주 경계와 방어 능력이 필요했다. 홀로 감당하기가 벅차면 주변에 정보원과 참모 역할을 할 만한 측근들을 거느리면서 감시 통제를 강화하고, 때로는 믿지 못할 놈은 먼저 제거하기도 했을 것이다. 이런 것까지 전투종족 인간은 "구기종목 단체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멀티플레이 전쟁 살인 시뮬레이션 게임에 적용시켰다.
구체적으로 부족 지도자를 돌 던져서 저격해서 살해하는 것을 시뮬레이션화 한
야구( http://youtu.be/1qANCGqkAuI )농구, 축구, 럭비가 있다.

축구, 럭비, 미식축구의 원래 형태는 그리스군대를 거처 로마군대에서 발전했을 가능성이 높다. 로마군대가 축구를 정식 군사훈련으로 활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인간종족의 고대 로마군대는 중장보병에 의한 밀집 전투대형을 기본으로 하여 고도로 훈련되고, 잘 조직화된 군대였다. 이를 위해서는 고도의 훈련이 필요했는데 경기중 인간이 죽을 확률이 현대축구보다 휠씬 높은 고대 축구는 상당히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로마는 축구를 통해 전시 대비태세를 점검하여 유사시를 대비했던 할수 있었다.
그후 축구, 럭비, 미식축구의 원래 형태는 공 하나를 두고 마을 두 쪽이 싸워가면서 상대편 마을까지 공을 갖다 놓는 경기로 발전하게 된다. 물론, 경기끝나고 운동선수의 심장을 칼로 꺼낸 마야문명과는 다르게 마을 촌장의 두개골에다가 공을 박아 넣는 행동은 허락되지 않았다! 하지만 인원수 제한 없이 마을의 대다수의 청년 중년남자들이 동원되어 서로 차고, 때리고, 물어뜯고, 꼬집고, 찌르고 등등 온갖 폭력을 교환하였다. 몰래 무기를 숨기고 있다가 휘두르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경기시간은 며칠이 걸리기도 했으며 한번 축구를 하고 나면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했다, 그런 이유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도 "이 축구나 하는 놈!" 욕이 등장한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말고도 옛 영어에는 "축구하는놈" 이라는 욕설이 있다. http://youtu.be/1yZIJSKQS_8 이렇게 축구로 인간이 죽고 다치자, 당시 지배층들은 축구를 법으로 금지하곤 했지만 축구의 인기는 계속되었다. 결국에는 오늘날의 축구도 탁구처럼 과거에 비해 무척 안전해졌다. 폭력살인-축구를 즐긴 조상님들을 둔 서양인들이 조선시대 말기에 한국에와서 축구를(풋살) 즐기면서 한국의 석전 돌던지기 경기가 야만적이라고 비판했을 정도로 안전해졌다. 물론 오늘날의 축구도 축구-과몰입으로 인한 축구-짐승뇌-뇌구조 변이 때문에 경기도중에 심판과 선수와 관객들이 총으로 쏘고 찔러죽이는 살인사건이 가끔 터지긴 해도 규칙이 없어서 때리고 무기를 쓰는게 시합의 과정중 일부였던 과거에 비해 많이 안전해진건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날도 정신 안차리면 큰 부상을 당할수 있기 때문에 인간종족은 전투 시뮬레이션 축구에서 1998년에는 백태클을 2006년에는 팔꿈치치기를 금지시키면서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아직도 노력중이다. 심지어 위닝이나 피파같은 완전 안전한 컴퓨터 게임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인간종족 학부모들이 신체부상보다 더 위험한 <게임.저지능-치매-짐승뇌구조>로!?! 바뀐다며 무척 싫어하고 있다. 인간종족은 이미 <축구.짐승뇌-뇌구조>변이를 일으킨지가 몇천년은 넘었는데, 저 학부모들은 컴퓨터 게임뿐만이 아니라 인터넷검색을 많이 해도 <게임.저지능-치매-짐승뇌>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십년전 인간의 과학지식과 기술을 과학자들이 서로 손쉽게 주고 받을 목적으로 WEB을 발명한 과학자는 <게임.저지능-치매-짐승뇌>의 소유자였다는 말인가? 그래서 인간 일반인들보다 휠씬 오랬동안 WEB페이지를 사용해온 인간 과학자들은 다 <게임.저지능-치매-짐승뇌>의 소유자라는 말인가?

 

오늘날 전투종족 지구인들은 안전해진 단체전투-시뮬레이션을 하다가 지도자나 병사가 살해되는 장면에서 대개 이렇게 외친다. 골인!! 홈런!! 아웃!! 
그중에 야구 전쟁.시뮬레이션은 인간종족의 진짜 미국 남북전쟁 기간 참전병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여가를 즐기는 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했다.그런 남북전쟁 덕분에 야구가 미국전역에 대유행을 하며 널리 퍼저 나갔고 그덕분에 지금도 미국에서는 축구보다는 야구 전쟁.시뮬레이션의 인기가 훨씬 높다. 축구 전쟁.시뮬레이션의 경우는 1969년 월드컵 예선전 시뮬레이션을하다가 붙은 시비가 명분이되어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 사이에 벌어진 5일동안 시뮬레이션이 아닌 진짜 전쟁이 일어나서 주변국들과의 무역이 끊기면서 경제적 타격을 입고, 국토의 일부가 초토화되는 상황이 일어난 적도 있다.
물론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나라사이에는 예전부터 문제가 있었지만, 2002년 월드컵.전쟁 시뮬레이션 대전때 한국나라의 한국 인간들의 경우 같이 뛰지도 같은 한국축구.선수들에게 같이 진짜 전쟁을 치른것처럼 감정이입을 나타내고 엄청난 집단의식의 강화와 결속을 보여줄것을 보면... http://youtu.be/wCzNlQum7Q4 진짜 전쟁이 벌어지는데 인간종족의 축구 전쟁 시뮬레이션이 끼친 영향은 적었다고 할수는 없을 것이다. 실제로
이 전쟁의 시작은 축구짐승-게임뇌에 중독된 엘살바도르의 18살 인간종족 소녀가 1:0으로 진것에 과몰입하여 권총자살을 하자... 그나라 대통령과 국가대표팀은 소녀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축구 짐승뇌를 더욱 발전시켰고, 이후 이어진 온두라스의 홈경기 2차전 축구-전쟁 시뮬레이션에서 3:0으로 승리하게 된다. 하지만 경기이후 축구-짐승뇌로 변이한 인간종족 축구-전쟁팬들끼리 시비가 벌어져서, 온두라스인은 집단폭행을 당한다. 그로 인해 더욱더 축구-짐승뇌로 변이하게 되고 분노에 휩싸인  온두라스인은 자국내에  엘살바도르이민자들을 살해하는 사건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자 두 국가는 국교가 단절된다. 그후 멕시코 월드컵이라는 이름의 축구세계대전-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자그대로....많은 사람들의 리얼-핏물이 걸린 축구 3차전이 벌어지게 된다. 그리고 치열한 연장전 끝에 엘살바도르가 이기자...이번에는 온두라스에서 이민자를 살해하는 폭동이 일어나고, 엘살바도르는 선전포고를 하기에 이른다. 결국 축구-전쟁시뮬레이션이 아닌 진짜 리얼 전쟁이 벌어지게 된것이다..
인간종족의 2011년 럭비 월드컵 결승전때 뉴질랜드가 프랑스를 상대로 치열한 전쟁시뮬레이션 끝에 8:7로 24년만에 우승하는 경기를 진행하기 직전에 시뮬레이션 전투원들의 단결을 위해 부른 뉴질랜드전통.전쟁시뮬레이션.춤과 노래의 해석이다.( http://youtu.be/JwWrGx4a80A )
Taringa whakarongo!
내 말이 들리는가!
Kia rite! Kia rite! Kia mau! Hī!
준비가 되었는가! 라인을 서! 준비! 하!
Ringa ringa pakia!
허벅지를 손으로 때려라!
Waewae takahia kia kino nei hoki!
최선을 다해 발을 굴러라!
kia kino nei hoki!
최선을 다할것이다!
Ka mate! Ka mate! Ka ora! Ka ora!
나는 죽을 것이며! 나는 살아 날 것이다!
Ka mate! Ka mate! Ka ora! Ka ora!
나는 죽을 것이며! 나는 살아 날 것이다!
Tenei te tangata puhuru huru
우리는 외부와 단절된 야생의 인간인데
Nāna i tiki mai whakawhiti te rā
그 누가 태양을 가져와 우리를 빛나게 하는가.
A Upane! Ka Upane!
우리는 올라갈 것이다! 더 높이 올라갈 것이다!
Upane Kaupane
그리하여 우리는 가장 높은 곳에 도달할 것이다!
Whiti te rā,!
태양이여!
Hī!
더욱 빛나라!


이런식으로  전통 살인무기 돌 던지기를 시뮬레이션한 구기종목 스포츠를, 인간종종 대부분의 남성 아이들이 자발적인 조기교육으로 학습하고 있다. 그에 따라 길러지는 돌던지기에 있어서의 정확한 조준능력 그리고 순간적인 힘의 집중능력과 부대원과의 협동 능력은, 21세기에서도 소총 사격 살인 기초실력 향상과 군대 진영 기동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 인간종족들은 FPS컴퓨터게임과 팀스피커를 통하여 돌 던지기를 시뮬레이션 하고 있으나, AAA등급 단계까지 발달한 오큘러스VR이 나오기 전까지는.. 실제 안구움직임으로 보는 시야확보와 구기종목 경기를 통해 실제전투에 꼭 필요한 강인한 체력향상 기능이 부족하며 http://youtu.be/OsXTa7UCGlk , 몸싸움과 공때문에 발생하는 부상의 공포를 극복하는 기능의 부제와 http://youtu.be/PcbGBBgyhk4 , 인간종족들의 체력저하 한계와 통증을 시뮬레이션하지 못하는 문제 때문에 FPS컴퓨터게임보다는 구기종목이 실제 전투시 리더십과 담력과 전투체력 향상에 더 효과적이다.
특히 탁구는 최대250km의 속도로 빠르게 날아오면서 회전하는 공의 상,하,횡회전을 인간종족 눈동자로 추적해서 파악하고 대응하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조기교육을 할 경우 인간종족 시력향상과 보존에 도움이 되며 실제 전투에서 좋은 시력은 총알 조준능력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인간종족 최고의 저격수로 불리는 <시모하이하>는 매우 뛰어난 시력으로 조준망원경 없이 저격을 했고, 조준망원경.렌즈의 햇빛반사를 통한 위치노출을 효과적으로 방지한 체 800명을(비공식 사살기록 포함)살해 할 수 있었다. http://youtu.be/2ZJBtvTHsfY <-지금도 저격수는 체력과 사격실력이 뛰어난 특등사수 가운데 맨눈시력 1.5이상에서 선발한다. 1,2차 세계대전에서는 도시출신 전투기 조종사보다 시골출신 파일럿의 생존률이 월등히 높았다. 전자장비 없이 육안으로 적기를 파악하고 공중전을 할 때 시골출신 파일럿들은 아이였을 때 시골에서 멀리 있는 물체를 보면서 향상, 유지된 좋은 시력 덕분에 더 많이 생존할 수 있었다. 1차세대전에서의 공중전 에이스 붉은남작도 상당히 좋은 시력의 소유자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첨단무기로 싸우는 한국공군은 라식수술을 한 인간종족을 거부했었다. 물론 지금은 저출산과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받아들이고 있다. http://youtu.be/I1pc8mpNH5E [본 연구원이 탁구와 인간종족의 시력과의 관계를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아래에서 나올 AAAA등급 요원들만 열람할 수 있는 보고서에서 보충 설명할 예정이다. 지금은 보안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또한, 탁구 등등 뛰어난 반사 신경을 요하는 고도의 구기 종목 스포츠가 아직까지는 급박한 전투상황에서 반사 신경을 써먹는데 총격반동이 없는 FPS게임보다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미래 게임 디바이스가 전뇌코일 수준까지 고도로 리얼하게 발전해서 총 쏠 때 견착을 재대로 안하면 총알반동으로 인해 얼굴에 멍이 들며, 정밀사격시 작은 심장박동 하나가 큰오차를 불러오는 수준까지 와서 서바이벌스포츠 경기에 적극 응용될 때쯤이면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 http://youtu.be/5edqRw1VNxQ
하지만 FPS게임을 해본 인간종족이 미군에 입대한후 무인폭격기 시뮬레이션할 때도 멀쩡했으나, 안전한 미국본토에서 컴퓨터게임 단추 누르듯이 실전에서 무인폭격기를 원격 조정해서 인간을 살해한 후 목표 대상의 죽음을 무인 비행기의 고성능 카메라로 목격한 후 죄책감이라는 정신붕괴를 일으켜서 자살하거나 불면증 우울증을 겪는 상당수의 사례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에서 보도되는 것을 볼 때, 오직 FPS게임 하나만 가지고는 실전에서 PTSD를 예방하고 정상인이라고 불리는 표준. 인간종족을 몇몇 특정한 상황에서 훌륭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사이코패스로 만들어주는 시뮬레이션으로 써는 효과가 많이 부족한것 같다.


그래서 지금 시점으로써는 은하연합이 나서서 지구를 정복하고 지구인들의 대중적인 구기종목 스포츠를 셧다운 시키고 마약으로 등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공놀이 운동 때문에 전쟁 기간이 아님에도 인간종족의 폭력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월드컵이라는 이름의 국가 간 가상 전쟁시뮬레이션 대전이 벌어지면 인간종족의 도로가 썰렁해질 정도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투종족 인간사회에서는 공을 차고 던졌을 뿐인데 국가영웅이 탄생하기도 하며 http://youtu.be/vq04x1N0tPc , 엉뚱한 곳에 공을 차고 던져서 매국노가 되기도 한다.
또한 스포츠 홀리건 살인 사건처럼 폭력성이 구체적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사례까지 있다.
잘 알려진 예로써..1950년 브라질월드컵 결승에서 브라질이 패패하자 전쟁.시뮬레이션에서 축구경기장에  모인 인간종족20만명이 얼어붙었고 무서울 정도의 적막감이 감돌았다. 어느 한 브라질 인간종족 관중의 목격담에 의하면 <경기장 안에 파리 날라다니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조용해졌다.> 라고 증언한다. 이 때의 적막감을 당시 줄 리메 피파 회장의 입을 빌려 이야기하자면 <온 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의 적막감>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던중 두발의 권총 소리가 경기장에 울려 퍼졌다. 경기장에서 인간종족2명이 권총 자살한 것이다. 또 다른 두명의 인간종족은 전쟁시뮬레이션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전쟁시뮬레이션 축구 경기장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에 우루과이 선수들은 성난 브라질 인간들에게 무슨 짓을 당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우승 시상식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우루과이로 줄행랑을 쳐야만 했다. 거기에서 세레모니를 진짜 했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전쟁시뮬레이션 축구경기가 끝난후 브라질 전국에 조기가 게양되었고 울분을 참지 못한 인간종족들이 폭동을 일으키는가 하면, 전국적으로 자살하는 인간종족들이 속출했다.
몇십년 후는 또 인간종족 소녀가 브라질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4강전 참패 후 자살하는 일이 있었다. 2014년 당시 브라질팀을 상대로 독일팀의  쉬얼레가 7번째 골을 넣었고, 그때 전쟁시뮬레이션 브라질 축구 경기장에 있었던 독일 응원단도 믿기지 않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난 지금 대패하고 있는 적국 브라질 경기장 한복판에 있다고요!! 우리 독일 대표팀이 미친 것 같아요!) 메수트 외질이 8번째 골을 넣으려고 하자 한 독일팬이 "그만! 그만 넣어!"라고 절규했을 정도였다.(내가 죽는다고요!) 
또 다른 유명한 예로는..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자살골을 넣은 콜롬비아 인간종족 선수<에스코바르>는 귀국후 나이트 클럽에 갔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다. 사건을 목격한 여자친구는 이렇게 증언했다. "범인은 <자살골에 감사한다>고 시비를 걸었다. 범인이 총탄 12발을 발사하면서 한 발씩 쏠 때매다 <골인!>이라고 소리 질렀다". 콜롬비아 언론은 "나라 전체의 자살골!경악!광란의 범죄!"라고 대서특필했고...피파회장은 "월드컵 역사상 가장 슬픈 날" 이라고 말했다. 2009년에는 콜롬비아의 축구선수가 자신을 비난한 팬에게 총을 쏴 살해한 경우도 있다.
2007년 독일에서는 축구경기도중 심판의 부당한 판정에 항의하던 축구감독이 주심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2013년 브라질에서는 축구 경기도중 심판 판정에 항의하자 심판이 선수를 칼로 찔렸고, 이를 목격한 관중이 보복으로 심판과 선수 2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1985년에는 인간종족 관중들이 갑자기 경기 팀별로  팀플레이를 짜서 축구 전투.시뮬레이션이 아닌, 진짜 패싸움을 벌여서 39명이 사망하고 454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외에서도 500만광년떨어진짜가안드로이드에서 초광속웜홀 통신을 경유하여 지구인터넷에 접속해서 지구인터넷을 지배하는 공룡기업 구글의 검색엔진에다가 영어로 (축구+살인) 을 검색해 보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간종족들이 축구 전쟁.시뮬레이션에 영향을 받아 축구짐승.뇌구조 변이로 인한 끔찍한 살해 사건을 일으켜 왔으며, 계속 살해 사건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러한 축구 전쟁.시뮬레이션에 과몰입한 인간종족들의 살해 사건들로 볼 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독일이 8번째 골을 넣으려고 하자....브라질 경기장 한복판에 있던 한 독일팬이 "그만! 그만 넣어!"라고 절규한것은 그 인간종족이 매우 현명하고 똑똑하며 사회성과 정치력이 뛰어난 객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다-_- 참고로 이 글을 쓴 글쓴이도 과거 인간으로 위장해서 축구를 하다가 어이없이 뜨는 똥볼을 차서 평소에는 점잖아 보이는 어르신께 쌍욕을 먹은 적도 있다. 인간종족들의 구기종목을 통한 호전성과 전쟁욕구 표출은 이렇게 황당한 외계종족이 등장하는 삼성휴대폰 축구 광고까지 만들어냈다. http://youtu.be/ystoqYTciBI http://youtu.be/sapuE9Cui0g 나이키는 악마 축구광고 까지 만들었다. http://youtu.be/9tE61krmIKY 혹시 내가 삼성,나이키 폭력 축구 유튭 링크까지 걸었다고, 인간종족의 구기종목 폭력성에 동화되었다고 오해는 하지 말라!! 지구에서 인간종족으로 위장하고 있는 글쓴이는 몇년째 LG휴대폰만 쓰고 있으며  아디다스 탁구화를 애용하고 있....아....잠깐만 백스페이스가 안먹는데?....아 모르겠다ㅡ.ㅡ  http://youtu.be/uiQVkoDlBbQ 아무튼 전투종족 인간은 우주의 지성생명체들이 전부다 자기들처럼 구기종목에 중독되어 있으며 폭력 스포츠를 사랑할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저 광고는 우리 평화종족을 모독하는 기분나쁜 광고다!!!!! 그들은 우리 고등종족들이 가진 비양심뇌파 뇌출혈 자살이 무엇인지 꿈에도 모르고, 직접 목격해도 생물학적인 양심 최종 안전장치라고는 단순한 PTSD뿐이 없는 인간종족들의 원시적인 폭력성 두뇌는 우리가 뇌출혈을 일으키면서 무너져 가는 과정을 결코 이해할수 없을것이며 공감할수도 없을것이다!

 

잘 알다시피 전투종족 인간은 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하루도 빼먹지 않고 크고 작은 전쟁과 테러를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종족들이다. 이처럼 폭력적인 인간종족이 하는 폭력적인 구기 종목 스포츠는 결국 인간종족이 다른 행성을 핵융합 폭탄전쟁으로 멸종시키도록 이끌 것이다. http://youtu.be/F7CbZoyzOm0

 

그러므로 하루빨리...지구 전역 초등학교에 굴러다니고 있는 탁구공과 테니스공과 배드민턴공과 축구공과 농구공을 목표로 레일건 발사 제거 작전을 권하는 바이다.
그 후 1등급 기억소거를 시행하여 인류의 문명에서 구기 종목을 지워버리는 것만이 XXXX번째 XXXXXXXXXXXXXXXXX을 막을 수 있다.

 

보고서 로딩중 단말기 에러 발생.
-1급 기밀 사항-AAAA등급 요원들만 열람 가능.
경고!
슈퍼유저권한 강제 탈취 감지.
경고!
비상알림꺼짐.
경고!
감시카메라꺼짐.
경고!
보안문 3중 봉쇄완료.
경고!
서버가 워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고!
#@%^$#^$^.... 것 같습니다
경고!
서버가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경고!
연구소 외부연락차단
보안시설에 지성생명체가 외부로의 강제워프를 시도중입니다
경고!
보안시설에 지성생........치지직

정상 승인 완료됨.

 

미래에 벌어질 인간종족과의 우주전쟁을 대비하고자 본 연구소는, 은하단 연합국가에서 사형으로 다스리는 인간종족 UFO납치를 여러 연구원들의 목숨을 걸고 137년간 진행해 왔다. 우리 연구소는 항구적인 은하단의 평화를 위해 인간들이 큰전쟁을 할때는 공중전 에이스들을 공중납치해 왔다.1,2차세계대전의경우 전쟁고아들도 납치했었다. 큰전쟁이 없고 소규모 전쟁만 있을 경우 인간종족중에서 운동, 전통마인드스포츠, 컴퓨터게임 http://youtu.be/rY7wkPlM6WM, 프로그래밍, 수학에 특별히 재능 보이는 아이들을 납치한후 지구와 동일한 중력가속도를 지닌 행성안에서 22세기 미래 인류환경을 조성하고 양육 시켰다. 먼저 본연구소는 먼저 <새로운 지구 왜곡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을 만들었다. http://youtu.be/YINs5DY5v3c 아래의 내용은 <새로운 지구 왜곡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인간종족에게 가르친 내용들이다.
1. 먼저 21세기 지구는 우리종족과의  우주전쟁에서 우주의 먼지가 되어 사라졌다고 왜곡해서 가르쳤다. ( 2015년에도 진짜 지구는 멀쩡히 존재한다.)
2. 그리고 인간들은 식민지배하기 시작한 우리종족은 지성생명체들의 우주 다양성을 위해 인간을 멸종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납치된 인간종족들의 경우 기억을 지운후 이런 가짜 기억을 심었다.)
3. 순간이동 좌표 방해 장치가 행성 태양계를 둘러싸고 있다. 그래서 인간은 태양계 안에서만 순간이동 할수 있다. (가짜행성 태양계를 둘러싼 순간이동 방해 장치때문에, 인류는 은하수를 볼수 없었고, 인간의 천문학 연구에도 지장이 있었다)
4. 인간은 식민지배 협정에 따라, 다른 행성으로 진출해서 행성 신민지를 건설하거나 행성 태양계를 벋어날수 없다. 시도 할 경우 행성을 포위하고 있는  함대가 식민지배를 당하는 가짜지구 행성 맨틀 중심부에 핵융합 폭탄을 순간이동 시켜서 인류를 멸종시킬것이다. (실제로 본 연구소의 전쟁 시뮬레이션이 통제에 벋어 났을 경우 가동할 계획이였다. 하지만 우리들이 비밀리에 개입해서 만든 지구 독립운동단체인 <장자의꿈>을 제외한 별도 지구 독립운동단체는 철저히 제거해서 박멸했고, 그래서 우리들의 실험은 끝까지 통제되었다.)
5. 우리종족이 가짜지구행성의 입법부와 사법부를 장악한다. 그외 행정부와 정치부는 우리가 개입하지 않고 인간종족의 자치권을 인정한다. 단 아래와 같은 조건들이 있다.
6. 식민지배를 당하는 가짜지구 행성에는 단하나의 국가만 인정한다. 인간들끼리 전쟁을 시도할 경우 우리종족이 운영하는 사법부가 리더들을 검거하여 즉결 처형한다. 인간종족 국가의 리더가 가짜지구 행성의 민주헌법을 초월하려고 시도할때도, 우리종족이 운영하는 사법부가 제지한다.
7. 인간종족은...진공상태의 우주를 비행할수 있는 외계 야생동물들로 부터, 인간 스스로를 보호 하기 위해 필요한 공군을 제외한 군대를 보유할수 없다. (본 연구소가 진행하는 전쟁 시뮬레이션 실험을 위해서는 우주비행사를 뽑을 인간 공군조직이 고도로 발달할 필요성이 있었다. 우주 외계야생동물들은 인간종족의 공군의 사회적 지휘를 위해, 우리가 고의로 키워서 주기적으로 방생했다.)
8. 인간종족의 총 인구는 최대 6500만명을 넘을수 없고 산아제한 정책을 유지해서 인구수를 유지하고 있다. (사실은 우리 연구소가 아무리 늘리려고 해도, 시뮬레이션의 한계상 그 이상으로 인간 인구를 늘릴수 없었다)
9. 위의 조건만 따른다면 우리종족은 인간종족의 정치에 개입하지 않을 것다. 우리종족이 운영하는 입법부는 민주주의 선거에의해 선출된 인간 자치정부 하원의원들이 결정한 법의 도덕성(시뮬레이션 운영상의 문제등등)을 심사한후, 크게 문제가 없을 경우 하원 의원들의 결정을 지지한다.
이렇게 우주 역사를 왜곡한 본 연구소는 <장자의꿈>이라는 인간종족 저항단체를 만들도록 유도 했다. 그리고 <장자의꿈>은 인간 공군과 협력하여 역공을 하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도록 지시했다. <장자의꿈>이 웜홀 최상위 레벨로 여행하는 특공대를 조직하도록 유도했다. <장자의꿈>에 소속된 인간종족 공군장교들은 철저한 비밀 독립운동 단체로 믿었지만, 모두 우리들의 전쟁 시뮬레이션 계획 안에서 놀아나고 있었다. 

<장자의 꿈>과는 별도로 우리종족은 아동학대를 합법적으로 단속하고 인간종족 아동을 구호하여 보호할 수 있는 별도 수사권을 가진 강력한 행정 기관을 만들었다. 또한 양심을 믿고 하는 사업이라고 불리는 22세기 SW산업을 보호하여 청년실업을 방지하기 위하여, 불법복제SW를 집집마다 압수수색 영장을 가지고 가서 단속한후 벌금 대신,  부모에게 공공SW사회봉사 코딩500시간과 정품사용 교육 50시간을 강제 이행하게 명령하는 사법기관도 만들었다.
2015년 한국이라는 나라는 사회문제가 발생하면 <이게 다 게임탓이라고>를 외치며!!! 게임 마약 관련성에 대한 유사과학 연구와 홍보에 엄청나게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거기다가 게임불법복제가 워낙 심해서 온라인게임 빼고는 멸종하다시피 한, 한국 패키지 게임시장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체 컴퓨터 게임 셧다운법까지 만들었다. 대부분의 한국 학부모들이 불법SW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무시한 체 한국은 그런 법을 적용했다. 그런 한국부모들이 집컴퓨터에 불법-윈도우즈와 불법-응용 프로그램들을 잔뜩 깔아 놓은 후 자녀에게 <나 없을때는 몰래 토렌트에서 19금 게임을 다운받아서 재미있게 하다가 내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나면, 얼른 하드디스크 깊은 구석에 게임 짱박아 두렴>이라고 묵언으로 학습시키는 행동을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2015년 한국정책 결정자들은 <치맥의 유혹을 뿌리치며 돈을 아껴서 SW구입함으로 양심을 지키는 부모의 행동>을 <폭력TV프로>보다 무려20년이상 보면서 관찰학습하는 자녀가, 배우게 되는 부모의 자제력과 도덕성과 성실함과 그에 따라 증가하는 학업성적 향상 효과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http://youtu.be/ZAXMdIS9tMQ https://youtu.be/z50cACl411Y  지금 한국 인간종족의 경우 특별사법경찰을 통해 4인이하 중소기업에 pc4대 단속하고 불법SW 사용금액 1000만원을 벌금으로 때리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불법SW사용기업이 많은 편이며 민주국가임으로 히틀러처럼 가정집에 처들어가 불법 SW압수수색을 못하는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어처구니없게도 한국의 공공기관인 여성가족부는 자신들의 661대의 pc중에 한글과227개 오피스227개 쓰고 알집은 공개용을 쓰고 있으면서(소프트웨어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이 뜨면 공공기관용 유로 알집 안쓰면 당연히 벌금임!!!) 셧다운하면 학생들이 토렌트로 게임다운 안받고 공부할꺼라고 강력히 믿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31014n16623 더 황당하게도 한국은 컴퓨터게임 마약취급 정책에 많은 돈을 투자하지만, 미래학교폭력 가해자 학생과, 미래 가정폭력가해자와 각종 범죄 가해자를 효과적으로 감소 시킬수 있는 아동학대를 단속하는데 필요한 추가 예산은 <한국TV SBS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에서 지적한것처럼 전혀!!!네버!!!배정하지 않고 있다.  인간종족 미국의 FBI(연방수사국) 범죄 통계에 따르면 10년간 총 3백명의 인간종족 부모가 자녀에게 피살당했는데 부모를 살해한 인간종족 청소년 중 90%에게 아동 학대 피해 경험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호주는 가정 폭력이나 인간종족 아동 학대 피해자가 가해자를 살해한 경우 <부분적 정당방위>를 인정해 교도소 수감 등 형사 처벌이 아닌 치료나 수강 명령 등 대안적 처벌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언론에서 아동학대에 대해 떠들면 그때뿐이며!!!!!!!!!!! 몇달만 지나만 그런건 관심도 없고 복잡한 사회현상에 대해 이해하고 분석하려는 노력은 쥐뿔도 없으며, 그냥 단순하고 무식하게 <이게 다 게임 탓이요>라는 쿨한 결론만 내리고 있다.
우리들은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가짜 지구 시뮬레이션을 운영할 생각이 없었다. <자신은 TV막장드라마를 시청하는 도중에, 옆에 있는 자녀에게 공부좀 해라!!라고 말하는것>을 국가 단위로 실행하는것과 다름이 없는 게임셧다운법을 가짜 지구 시뮬레이션에서 적용할 생각이 없었다. 게임셧다운 법은 과거 미국 금주법때처럼 오히려 범죄율이 증가되는 사회현상을 만들어낼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 구체적으로 인간종족 아동이 어렸을때부터 <밤12시 셧다운법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게임SW의 불법복제>범죄로 법을 어기는 경험을 자주 하게 만들어서, 아동기때 부터 법을 만든 사람과 법을 아주 우숩게 생각하게 만들어서 나중에 커서도 다른 법을 어기는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만들어서 한국사회의 범죄율이 증가하게 만드는 범죄유도법을 결코 가짜 지구행성에 적용할 생각이 없었다.  휼륭한 인간과학자와, 인간 프로그래머를 안전한 사회교육망에서 단시간에 안정적으로 양성해야 했으니까. 본 연구소는그런 행정조직을 추가에 많은 공을 들였기 인간들은 우리들의 개입없이도 6500만명의 적은 인구수를 가지고도, 수많은 첨단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22세기 문명을 유지하고 22세기 문명의 후퇴를 방어 할수 있었다. 2015년 한국의 경우 <우리 높으신분들이 달라졌어요!>라는 TV프로의 도입이 시급해 보이지만 본연구소는 21세기 인류의 태양계 돌파에 도움을 주는, 그런 행동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그후 우리종족과의 가상 전쟁 시뮬레이션을 가동했을때 재앙과 같은 결과 때문에 이 보고서를 급히 완성해야만 했다. 간단히 요약하면 인간종족이 워프엔진을 개발하고 태양계를 넘어가, 무력으로 다른행성에 식민지를 만들 경우 초장거리 냉동동면에서 깨어나서...인공중력 상태에서 가장 적합한 전투.시뮬레이션 운동이 바로 탁구라는 점이다!!! 이제부터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차근차근 설명해 보겠다.

과거 다른 폭력성향의 종족들의 우주식민지 개발 역사처럼, 인간종족들도 대량의 1인 우주선들에 핵융합.폭탄 수만발을 탑제한후, 동면없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 몇십년동안 고차원레벨웜홈 통로를 통해 여행하다가 웜홀최상위레벨에 도달하면 적 행성의 우주방공망을 돌파한 후 순간이동.무기.좌표방해.방어시스템이 방해 할수 없는 웜홀최상위레벨의 특성을 이용해 초소형.핵융합 폭탄을 행성의 군사수도나 행성의 맨틀중심부 내핵으로 순간이동시키는 방식으로 공격해댈 것이다. 

인간종족들도 그들의 빈약한 지능지수를 볼 때, 튜링테스트를 완벽히 통과하는 [강한 인공지능]을 우리가 몇 천년동안 실패한 것 처럼 만들 수 없을 것이다. 
잘알다시피 우주위프방지 방공망을 돌파하기 위해 시행하는 군사목적의 윔홀 이동인 강제고차원이동은 정상적인 여행목적의 웜홀이동과는 다르게 매우 불안정한다. 그런 휠홈 여행 상태에서 몇년후에 나타나는 시간왜곡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타공간의 영상과 소리를 발생 시키게 된다. 이때 심리적으로 매우 안정되어있으면서 생존본능과 고유의 특정감정을 가진 생명체만이 우주선을 안전하게 조정할수 있다. 튜링테스를 단지 심리적인 기교로 흉내만 내는 [약한 인공지능]의 경우 최대 몇달동안 성공적으로 비행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고성능 딥러닝 기능이 있는 그러한 인공지능도 오판에 오판이 겹쳐서 우주선을 소멸시키는 사태를 막을 수는 없다.
그리고 인간종족들도 마찬가지로 1개 이상의 생명체가 동시에 같은 우주선을 탑승하고 웜홀통로를 이동하는 도중 인격이 합성되는것을 방지하는 방법도 찾지 못할 것이다. 윔홀 이동을 할때 냉동수면시 영원히 잠들게 되는 문제도 우리들처럼 해결하지 못할것이다. 아직까지 우주에서 가장 뛰어난 우리 고등종족도 수천년간 성공하지 못 한 일을 인간종족들이 성공할 리가 없다.


그런 가정을 토대로 본연구소는 납치된 인간종족들을 사용한 우주전쟁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왔다.

그결과 고차원웜홀 터널속에서 이루어지는 몇십년간의 비동면상태 즉..각성상태에서의 여행에서 탁구로봇레슨은 인간종족에게 며칠에 한번씩 닥치는 중력가속도의 변화에서 악화되는 체력과 건강을 지켜줄것이라는 결론에 도달 했다. 먼저 간단히 요약해서 말하자면...탁구는 돌팔매 돌던지기 운동의 기원을 둔 게임이기 때문에 우리가 분석할수 없는, 손가락과 손목스냅이 고도로 발달한 인간종족의 유전된 폭력성 표출 심리에 잘 부합됨에 따라... 인간종족의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게 해주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탁구로봇 레슨을 통해 1인 독방생활이 다름없는 1인 우주선 생활에서 특히 취약한 인간종족의 정신붕괴를 막아 줄것이다. 분명 지구의 탁구중독.과학자가 지구역사상 위대했던 프로탁구선수들의 인격을 인공지능 로봇에 이식할 것이 때문에 1인우주인의 정신과 의사역활도 할것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프로탁구선수의 인격이 이식된 탁구로봇은 적절한 탁구.난이도를 설정하고 인간종족이 탁구게임 중증.중독 상태에 있도록 유도해서 그가 임무에만 집중하고 다른 잡생각을 제거해줄것이며 우주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해주는 훌륭한 정신과 의사 역활을 수행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으로써 최첨단HUD가 있어도 핵융합폭탄의 투하 기회를 적절이 판단하려면 인간종족이 매우 좋은시력을 몇십년동안 꾸준히 유지하는 게 꼭 필요하다. 인간종족중 소수의 객체만 타고나는 고성능 시력은, 먼 산을 볼일이 전혀 없는 월홀통로를 여행을 할때나 창문 없는 방에 갇혀 있을때 서서히 나빠지는 매우 특이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인간종족이 인공지능탁구 로봇과 카타르시스 호르몬을 분비하면서 즐겁게 탁구경기를 할 경우 탁구공의 상,하,횡 회전을 파악하려는 인간종족의 무의식적인 특이행동을 하게 된다. 그럴때 평소에는 별로 효과없는 인간종족이 안구운동과 눈동자근육강화운동이 놀랍게도 고성능 시력을 계속 보존 유지 시키는 재앙과도 같은 사태가 벌어진다!!

 

지금부터는 납치된 인간종족을 이용한 우주전쟁 시뮬레이션 실험53,54,55그룹에 대한 구체적인 결과를 귀하에게 보고 하겠다.  실험 0~52그룹은 본연구소가 인간들의 구기종목에 관한 폭력성과 갈망을 이해하기 전에 우리들이 단지 인간종족은 이럴것이다라는 추축으로 인위적인 환경을 만들고 실험을 진행했었다.그런 미흡한 실험때문에 대상자들 전원이 가상임무를 포기하거나 사망했음으로 생략한다. 그 당시 <인간종족은 포악하나 웜홀을 여행하기에는 매우 취약한 정신력과 약한 신체구조 때문에 우주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매우 그릇된. 보고서가 상부에 올라가기도 했다.
그때부터 은하단법원에서는 인간납치는 보호.종족살인죄라는 판결을 받게 된다. 그럼에도 본 연구소는 인간 불법복제라는 위험을 감수하고 53그룹부터 상당한 실험 준비기간을 보낸후 진행했다. 실험 우주선은 워프엔진과 제외한 모든 부품을 유아기부터 납치하여 기억이 조작된 인간들과 복제인간들 수천만명이 성인이 될때 까지 가짜지구 행성에서 문화생활을 하도록 방치한후 그 인간종족들이 직접 제작할수 있도록 유도했다.
우리종족 중에는 인간종족을 폭력성이 강한 수많은 보호 종족중에 하나로 생각하며,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인간종족 신체의 허약성에 대해 보충설명을 하겠다. 인간종족의 신체는 우리종족보다 휠씬 연약하고 형편없이 부서진다. 하지만 그렇게 허약한 신체임에도 불구하고 중력가속도를 어느정도 극복하는 특이한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리종족처럼 578세의 고도비만 중년여성도 중력가속도 +-22G까지는 별 불편함을 못느낄 정도로 완벽한건 아니지만 말이다. 인간종족은 중력가속도 극복 훈련과 테니스와 탁구라는 전투 시뮬레이션으로 꾸준히 체력단력을 했을 경우 9G까지도 최대 수십초까지는 버틸수 있으며 그걸 초과하면 피가 다리쪽으로 쏠려서 인간의 뇌와 안구에 피가 부족해서 기절하거나 사망한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윔홀 이상현상시 반대방향 휨홀 중력이 작용하게 되면 -2~-3G 만으로도 매우 강인한 인간은 쉽게 죽을수 있다. -G일때 피가 머리쪽으로 쏠리면 인간은 쉽게 죽는다. 하지만 웜홀 이상현상시에는 그 범위를 훨씬 초과하게 된다. 그러한 위험범위를 상쇄시키는 역중력장치를 만드느라, 인간 엔지니어가 엄청나게 고생을 했고 끝내 -2~8G안으로 상쇄시키후 수십초안에 1G로 안정화 시키는 장치를 만들어 냈다. 인간의 빈약한 지능도 역중력 장치의 구조는 이해할수 없는게 아니라서, 시간만 충분히 주어지면 인간도 충분히 만들수 있는 물건이였다. 이런 것이 인간을 보호.폭력종족에서 위험.폭력종족으로 만들었다. 과거 우리종족의 수십만년 역사의 물리학 지식을 토대로, 허약-평화종족을 위한 일반 웜홀 관광상품으로 -1~5G까지 상쇄할수 있게 만든게 있다. 하지만 그 장치의 설계도가 매우 복잡하고 우리가 만들어도 규모가 지나치게 커져서, 인간이 중독된 구기시설을 우주선에 넣을수 없는 문제가 있다. 우리가 만든건 어차피 최대3G를 추가 상세하는것에 지나지 않고, 크기가 크고,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며, -1~5G조차도 체력을 단력하지 못한 인간은 쉽게 정신을 잃고 목숨을 위협한다.
결국 본 연구소의 이런 세심한 노력은, 53~55그룹에 주목할 결과로 나타났다.

 

*53~55그룹 실험 결과 최종 보고서: 웜홀통로를 이동할 지구종족이 직접 제작한 1인 우주선 내부에 인공지능탁구로봇과 함께 설치될 탁구대가, 지구의 다른 구기종목들 보다 공간의 제약을 가장 덜 받는 장점에 대한.. 매우 중대하고 심각한 의미*

 

공통사항: 관광용 일반 웜홀이 아닌, 고차원웜홀에서는 외부와 통신할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 그래서 실험우주선이 사고로 폭발하면 우주선내부에 숨겨둔 우리종족 최첨단.블랙박스를 순간이동 시켜도록 미리 설정해서, 인간종족의 사망원인을 파악했다.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간종족들의 실험 의지를 꺽는 문제 때문에 블랙박스와  우리종족이 가진 웜홀 탈출 기술은 비밀로 했다.그래서 인간종족 실험체들에게는 두가지 길만 있었다. 임무를 포기하고 웜홀에서 도망쳐서 왔던 길로 되돌아가서 최하위 웜홀레벨에서 인간종족 구조선으로 위장한 우리종족 연구선에 표획된 후 기억이 삭제되거나! 웜홀최상위레벨로 올라가서 절대좌표 워프로 탈출을 시도하거나! 연구선에 표획된후 기억이 삭제된 인간종족들은 다시 53~55그룹으로 뺑뺑이돌리면서 임무에 성공하거나 임무중 사망할때까지 재투입했다. 우리 연구원들은 은하단 대법원의 슈퍼컴퓨터가 무조건 사형판결을 내리고 집행하는 보호종족 납치라는 중대범죄를 저지르면서 한정된 시간과 비용으로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이런 기억제거 뺑뺑이의 결과 앞으로 설명할 실험54번그룹인 탁구그룹의 생존기간과 임무 성공률이 월등히 높았다. 만약 웜홀최상위레벨에서 위프로 탈출하면 시뮬레이션 실험의 외부유출을 막기 위해. 우리종족 특유의 양심기능 때문에 노화가 촉진되지만 우리들은 계속 극단적인 조취를 생각해야 했다. 비양심뇌파의 지속적인 유지 때문에 젊은 나이에 죽어갔고 지금도 죽어가고 있는 우리연구소 연구원들에게 법독중의 운다셧약마의 영광이 함께 하길 바란다!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블랙박스는 우주선에서 자동으로 분리된다. 그런 분리가 있기 전에,  편안한 이별의 선물로 그 우주선에 유일하게 딱하나 존재하는 저성능 진짜.폭탄을 남겨놨다. 그리고 곧 우주선은 폭발했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최상위레벨로 올라가서 임무에 성공하거나 임무를 거부한 상당수의 인간종족들이 21세기 진짜.지구로 워프하는 도중에 블랙박스설정...자폭으로.......사망했다.

 

실험53그룹] 절대이동좌표를 얻기 위한 고차원웜홀통로의 입구는 점점 더 비 좁아 지기 때문에 대형우주선은 들어갈수 없다. 식수는 웜홀 통로속에서 떠 다니는 얼음을 정수하거나 매우 뛰어난 효율성을 가진 우주선 내부 수분회수 시스템으로 보충해도 우주선 공간의 대부분은 몇십년동안 먹을 알약으로 이루어진 전투식량과 지구와 동일한 공기를 만들기 위한 인공생태계가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한다. 그뿐만 아니라 2만5천개의 [리튬.핵분열이 아닌 상온상태의 플라즈마를 생성하는 초정밀 격발장치 사용하는 초소형.핵융합 폭탄]처럼 보이는 가짜모조품들도 함선 바닥을 빼곡히 차지하고 있었다.(진짜폭탄으로 시뮬레이션을 할리가 있나-_-) 53그룹으로 분류되는 인간 실험체들은 몇십년동안 계속될 1인.우주선 여행중 감옥 독방생활과 다름없는 환경 때문에 발생하는 정신붕괴를 견딜수 있는 취미로 스쿼시o테니스or배드민턴을 선택했다.  53그룹중에 일부는 풋살장을 우주선에 넣으려고 시도했으나 우주선 비상상황시 공간을 100%전환할 수 없는 문제 때문에 포기했다.
하지만 스쿼시or테니스or배드민턴 코트까지는 우주선의 남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넣을수 있었다. 그러나 며칠에 한번씩 닥치는 훨홈이상에 따른 비상상황에서 우주선 기체를 수동조종해야 할때 인공지능 스포츠로봇과 시합하는 중이 였으면, 내부공간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많은 인간종족 실험체들이 사망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동조정 형태로 우주선 내부공간을 변환시키는데 성공해서 위기를 넘겼어도 그런 경험이 누적될수록 인간종족은 운동에 중독되어 몰입하기를 거부했고 잡생각이 많아진 인간종족은 우주스트레스로 인한 정신붕괴를 일으키는 상황이 벌어졌다. 우주선에 탁구기능까지 내장했을 경우, 내부공간 전환이라는 악몽을 경험한후 거의 다 취미를 탁구로(아래글에서 자세히 설명할 우주선.탁구의 장점들 때문에)바꾸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또한 인간종족의 신체는 우리종족보다 휠씬 연약하고 형편없이 부서진다.  테니스or배드민턴의 경우는 우주선이 수동조작으로 바뀔때 시간을 더 줄이고자 정식코트 보다 협소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주 부상을 입는 문제가 있었다. http://youtu.be/nNgNwBiPKSs 당연한 이야기지만 팔에 골절이 발생했을때는 우주선 수동조작시 정밀도가 떨어져서 사망 확률이 높아졌다. 운동중 심각한 부상을 당했을때 회복할때까지 뇌파인터페이스 우주선을 조정해서 위기를 넘기는 사례도 있었지만 모든 인간종족이 뇌파인터페스를 능숙하게 쓸수 있었던것은 아니였다. 대부분의 인간종족에게 있어서 뇌파 인터페이스는 과거 인간종족의 실험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만든적이 있는, 안정감 있는 1050도 핸들대신....비행기 조이스틱을 달아놓은 차량처럼 운전이 불안했다. 또한 뇌파인터페이스를 잘 사용할지라도 심각한 부상은, 윔홀비상상황시 중력가속도때문에 더 악화되었고 체력이 떨어져서 가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기절해서 우주선이 소멸할수도 있었다.
이처럼 운동중 심각한 부상은 큰 문제였기 때문에 볼보이 보호로봇을 통해 운동중 부상을 방지하려고 했다. 그러나 거리가 너무 떨어졌을때는, 그 보호로봇이 몸을 날려 인간종족을 보호하지 못할 때가 있었다. 인간의 신체를 부상에서 보호하려고 빨리 움직일수록 적절히 감속할 시간이 필요했고 감속하는 사이에 인간이 자세를 바꿀 위험성도 고려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볼보이 로봇은 영화 슈퍼맨처럼 움직여서 구할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그걸 따라하다 예측이 조금이라도 벋어나면 볼보이 로봇의 팔에 인간종족의 신체가 동강날수 있었기 때문에 따라하지는 않았다. 볼보이로봇 보다는 나중에 설명할 탁구로봇을 개발한 천재 게임공학박사가 설계한 나노.운동복이 더 도움이 되었다. 그 나노.운동복은 골절 예상 부의를 실시간을 파악해서 순간적으로 그 부위의 옷을 강철처럼 강화하는 기능이 있었고, 그 옷을 소유한 53그룹의 우주선은 부상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테니스 로봇 개발자가 탁구로봇 개발자와 라이벌을 넘어선 앙숙이였고, 그 훌륭한 나노 운동복은 53그룹에 많이 보급되지 못했다. 나노 운동복이 훌륭했어도 우리 연구원들은 시뮬레이션 실험의 성공을 위해, 과거처럼 개입하지도 정치적인 압력을 넣는 것도 자체하고 방치했다.
여가 시간으로 증강현실만 이용해서 신체를 움직이며 시합하는 가상 스쿼시or테니스or배드민턴만을 우주선에 집어넣은 인간종족의 경우 몇십년후에 고성능시력 유지에 실패해서.. 생존률이 떨어졌다. http://youtu.be/-0fi55fBdHc 오큘러스장비는 아직 100% 해결하지 못한 눈부심으로 인한 눈피로도와 안구 건조증이라는 문제가 존재했다.
또한 증강현실이 아닌 실제 테니스와  탁구를  인공지능 스포츠로봇과  플레이할 경우 실제 존재하며 끊임없이 빠르게 움직이는 나노로봇-공과 스포츠로봇을 맨눈으로 볼 때 강화되는 동체시력과 인간종족 눈 주변 근육의 강화와 눈 주변 구조의 균형 효과가 상당했고 인간종족 우주비행사의 타고난 시력을 지속적으로 보존유지 시킬수 있었다. 시력보존 효과는 무려 지구에 실제 인간과 운동경기하는 것과 비교하여 99.9995% 정도의 효율을 보여줬다. 그에반에 오귤러스 장비를 통한 증강현실 운동은 동체시력 강화와 눈주변 근육 강화 균형효과에 효율이 아직은 31.167%에 머물렀다. 또한 일부 극소수 특이 체질 인간종족의 경우 고프레임 고해상도의 오큘러스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강현실이 눈동자의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게 만들어서 인간종족 비행사가 30대에 노환이 오게 되는 문제도 극소수지만 발생했다.
만약 인간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서 오큘러스장비의 문제점을 혁명적으로 개선해서 미식축구와 바다수영을 우주선 안에서 증강현실로 땀을 흘려 즐기면서 중력이상에 대응하는 체력을 기르고, 시력저하 없이 오히려 현실스포츠경기와 동일하게 동체시력과 눈동자 근육을 강화하고 눈동자의 균형을 끌어올릴수 있게 되면, 실험54탁구그룹 만큼의 높은 생존율을 기록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문제 때문에 인간종족중에서 여가시간으로 스쿼시or테니스or배드민턴을 선택한 경우 일부 극소수만이 최종목적지에 가서 가짜 핵융합 폭탄을 군사 행성에 성공적으로 순간이동 시켰다. 이들은 끝까지 취미를 탁구로 바꾸지 않고 스쿼시or테니스or배드민턴만을 고집하면서도 몇십년동안의 수동조작까지 성공시킨후 정신붕괴 없이 가상임무를 성공시킨 매우 드문 케이스다.


실험54그룹] 반면 몇십년동안의 우주선 여가생활을 위한 구기종목으로 탁구를 선택한 인간종족의 경우 우주선지휘통제.책상컴퓨터겸 침대겸 당구대겸 목욕탕겸 자동.수영장겸( http://youtu.be/E1dfpsKKl5s ) 식탁을 나노로봇을 이용해 탁구대 표면 제질로 변화시켜서 사용했고 테니스or배드민턴 코트보다 공간을 적게 차지했기 때문에, 비상시 수동조작 상황으로 이전하는 시간이 극도로 짧아졌다. 우주선 수동조작시 공간자체는 전혀 줄일 필요가 없었고, 비행기능이 있는 탁구공과 나노고무로봇들이 붙어 있는 탁구라켓만 집어던지면 준비완료였다. 거기다가 탁구상대였던 프로운동선수의 인격이 이식된 로봇은 시간지연없이 탁구대겸 지휘통제.책상에 내장된 보조 조정간을 즉시 조작해서 정밀비행조수 역활을 수행할수 있었다.
또한 배드민턴의 경우 우주선 비상.수동조작상황에 처 했을때 너무 위험성이 높아서 시도할수 없었던 로봇3대를 동원한 탁구복식 게임까지 가능했다. 거기다가 인간종족이 노화로 인해 균형감각이 떨어져서 시합도중에 미끄러지려고 할때 배드민턴에 비해 근접한 거리에서 붙어서 같은팀에서 복식을 뛰는 탁구로봇이 위험을 감지하고 몸을 날려서 부상을 막아주는 효과까지 있었고, 탁구경기중에 몇년에 한번씩 있는 중력.역전현상을 감지했을때도 탁구로봇은 주인을 향해 언제든지 몸을 날렸다. 드라이브를 걸다가 탁구대에 실수로 손가락을 자해 하려고 할때는 책상컴퓨터가 파악하고 탁구대의 모서리 나노.제질을 그 순간만 쿠션으로 변경했다.
참고로 보호.로봇에게 감시당한다는 심리때문에 로봇을 끄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던 한 인간종족 실험체가 갑자기 닥친 중력.역전현상으로 사망한 사례가 있다. 그에비해 탁구로봇겸 보호로봇은 감시자보다는 친구, 연인, 보호자, 더나아가 전우로 받아들이게 해 줬다. 인간의 형편없이 단순한 두뇌는 바짝 붙어서 같은 편으로 복식탁구를 치는 탁구로봇을 탁구전쟁.전우로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마치 로마시대에 군인들이 진영을 이루고 전진할때 날라오는 화살을 옆의 동료가 막아서 구해줄때 인간종족이 느끼는 감정처럼, 돌을 시뮬레이션한 탁구공을 탁구라켓방패로 막어서 방어하는 심장도없고 땀도 분비하지 않는 같은팀 탁구로봇에게 인간종족들은 강력한 동료 의식을 느꼈다. 우주선 안의 탁구경기가 뜨거워지고 인간종족이 경기에 빠져들수록 시뮬레이션 탁구 전쟁의 긴박감은 정점으로 치닫는다. 이런 긴박감과 탁구로봇에 대한 감정이입은 나중에 실제 우주선이 위기에 처했을때 보조조종사겸.탁구로봇들과 함께 협력하여 인간한계를 초월하는 반사신경으로 우주선을 구하는 놀라운 일을 하게 만들었다. 이게 다 인간종족의 천재프로그래머자 탁구로봇의 설계자 <임자둑중증중구탁나>게임공학박사의 타고난 발렌스조절에 따른 철저히 계산된 수학적인 실수를 로봇에게 프로그래밍하여 팽팽한 경기를 유도한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대단한 효과가 발생했다. 2002년 월드컵.전쟁 시뮬레이션 대전때 한국나라의 한국 인간들의 경우 같이 뛰지도 같은 한국축구.선수들에게 같이 진짜 전쟁을 치른것처럼 감정이입을 나타내고 엄청난 집단의식의 강화와 결속을 보여줬는데...직접경기를 땀흘러 뛸때 상대 탁구로봇팀들이 설정된 탁구.난이도보다 상황에 따라 적절히 더 봐주는 탁구복식 시합으로 심장이 쫄깃한 분위기를 만들때, 인간종족이 그3대의 탁구로봇들의 수학적인 계산연극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런 반응을 나타냈다는건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현상처럼 느껴진다. 단 이것이 너무 지나쳐서 탁구로봇과 사랑에 빠진 여성인간은 우주선.인공생태계.화재상황에서 그 로봇을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다. 그녀는 1865년4월9일 우리들이 지구에서 관찰 녹화한 미국남북전쟁 동영상에 등장하는 <야구 때문에 친해진 동료전우를 위해 대신 죽는 행동>을 탁구.난이도를 속이는 연극을 한 인공지능을 상대로 그대로 보여줬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탁구로봇에 적절히.우정을 나타내고 적절히.신뢰함으로써 생존률이 올라가는 긍정적인(우리입장에서는 끔찍한)효과를 보여 줬다.
거기다가 예비부품으로 체격을 개조할수 있는 최대4대의 로봇을 동원하여 수십년간의 올림픽과 국제시합의 탁구.명승부를 79.9125%정확도로 눈앞에서 생생하게 재현할수 있었기 때문에 인간종족의 탁구과몰입과 흥미를 효과적으로 유지시킬수 있었다.  재현을 하지 못한 20.09%란 원래 프로경기 결승전에 쓰이는 탁구 코트가 특별히 더 컸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결승전이 아닌 프로탁구 경기할때 쓰는 코트보다 약간 작은 코트에서 아마추어였던 인간종족이 게임을 했음으로 큰 불편함 없이 시합을 할수 있었고, 그 규격범위 안에서 프로탁구선수들의 아름답기까지한 탁구 전투 명승부를 충분히 재현할수 있었다. http://youtu.be/_9y2u4es-3U 
우주선 탁구와 원래 인간종족 탁구와 차이점 2번째는, 작전타임을 무한대로 부를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것도 사실 그 천재 게임공박박사가 만들어 놓은 숨겨진 기능이였다. 계속 강조하는거지만 탁구시합중 언제든지 우주선 수동조정 상황을 터질수 있었다. 그래서 전신.나노탁구복으로 인간종족의 호르몬 분비 상황과 심장박동과 혈압을 탁구코치 로봇이 실시간으로 감시하다가 체력소모가 과도해서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서 우주선 조정에 지장이 있을때면 작전 타임을 불렀다. 그리고 탁구코치 로봇은 태연히 탁구작전 지시나 실시간 녹화된 스윙폼을 지적 하면서 인간이 체력을 보충하도록 유도했다. 이 숨겨진 특수 기능은 눈치없는 인간의 경우 몇십년동안 임무완수 할때까지 몰랐으나, 눈치빠른 인간은 파악하고 탁구코치 로봇에게 탁구전략보다는 지금 웜홀상태에 대해 질문하곤 했다. 탁구코치로봇은 훰홀에 이상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계산 결과가 나오면 만약을 대비해서 인간의 체력과 관련없이 더 자주 탁구 작전타임을 불렀으니까! 물론 웜홀문제확률이 매우 높을때는 경기를 중단시키고 비상대기 시켰지만, 애매하게 높을 때는 매번 인간에게 죽음의 공포라는 스트레스를 주는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그 게임공학박사의 현명한 판단이였다. 그리고 이 특수 기능은 눈치 빠른 인간에게 탁구시합이 인위적이다는 인식을 심어주지는 못했다. 진짜 목숨을 건 전쟁에 함께 뛰고 있는 탁구로봇 전우들이 자신의 생명을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으니까! 탁구로봇들의 프로그래밍된 노력 때문에 인간종족은 탁구시합 과몰입 도중에 비상.수동조정사태가 발생했을때는 책상의자에 그냥 앉아서 대기 했을때나 책상침대에서 수면을 취하고 있었을때 보다 오히려 더 뛰어난 반사 신경을 가지고 정교한 판단을 함으로 생존률을 높였다.
하지만 54그룹은 탁구.과몰입으로 지나치게 1인우주선 생활에 너무 잘 적응한 나머지, 남아도는 잉여력때문에 발생하는 과도한 해커정신을 발휘하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한 인간종족은 책상컴퓨터를->침대로변환시켜서 취침하다가 기상시간에 맞춰 탁구로봇이 오큘러스VR수경을 쒸어주고 자동.수영장으로 바꾸는 시스템.강제.개조를, 과도한.해커정신으로 수행해서 이용하다가 온수시스템 고장으로 아침에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경우가 1건 있었다.
또다른 인간 실험체들의 경우 책상컴퓨터를->자동수영장으로 변환시킨후 탁구로 다져진 자신의 체력을 매우 자신한 나머지 수영접영등등을 과도하게 하는 도중에 마침 비상상황이 터지고 말았다. 수동조종 긴급변환.설정에 따라 책상컴퓨터 내부의 물은 자동으로 긴급배수된후 매우 빠르게 수영장에서 책상컴퓨터형태로 변신했고 해당 인간종족은 수영을 하는 도중에 얼른 뛰쳐나와 즉시 조정간을 잡았다. 어차피... 전신탁구복겸 전신수영복겸 수면유도복겸 전신안마복겸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전신연골보호와 전신G슈트기능과 전신노폐물.관리 나노로봇까지 달려 있는 다목적 옷을 24시간 착용하고 생활했기 때문에 복장은 별 문제가 없었다. 심지어 소변같은 경우는 옷에다가 그냥 쐈다ㅡ.ㅡ;;; 그러면 즉시 전신탁구복에 장착된 나노로봇이 100%효율로 인간종족의 소변.수분을 흡수한후;;;;; 정수해서 수분저장탱크로 이동시키고 노폐물은 인공생태계로 보냈다. 이처럼 수영도중에 발생하는 긴급 상황시 복장은 전혀 문제가 안되었으나, 격하고 과도한 수영후 호흡곤란때문에 정밀조정에 실패해서 우주선을 소멸시키는 일이 무려156건이나 발생했다. 이로볼때  <임자둑중증중구탁나>게임공학박사의 강한고집으로 샤워실 대신 책상컴퓨터에 설치한 수영장과 전신탁구복에 추가한 전신수영복 변환 기능은 그의  유일한 실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인간이 전투종족이지만...전투수영과 웜홀 비행은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데, 인간종족의 그 천재박사가 왜 그런 생각했는지가 본 연구소가 매우 궁금해 하는 부분이다.

 

실험55그룹] 체스와 바둑 또는 몸을 움직이지 않는 증강현실게임을 선택한 인간종족의 경우 해당게임에 과몰입하여 우주스트레스를 상당기간 까지는...성공적으로 이겨내는 케이스가 많았다. http://youtu.be/vvXBjnIyi08 하지만 웜홀이상 현상시 지구의 인간종족 전투기조종사와 동일한 중력가속도를 이겨내고 기절하지 않기 위한 체력 단련을 취미생활 도중에 별도의 웨이트 트레이닝 등등을 통해 꼭 보충해야 했다.
그리고 중국선수를 포함한 몇천만명의 탁구선수들의 탁구.심리전확률.DB와 안좋은 탁구습관을 이식한 로봇을 상대하는 탁구취미를 가진 인간종족은 탁구시합 상대 로봇에 인간과 다른 이질감을 느끼는 경우가 적었다(일상 대화할때는 제외). 그에 비해 증강현실게임은 게임상대가 단지 튜링테스트를 심리적인 기교로 흉내낸 인공지능일 뿐이고 게임내용이 탁구경기에 비해 감수성을 자극하는 장면이 많았기 때문에 , 인공지능이 인간을 어설프게 닮을수록 오히려 불쾌함이 증가하는 [불쾌한 골짜기]현상을 점점 더 많이 느끼게 된다. 수십년후 그런 이유들로 증강현실게임에 흥미를 잃는 [컴퓨터게임불감증]이 증가한다. 거기다가 고차원웜홀을 여행하는 인간우주인은  인간특유의 감정에 예민할수록 생존확률이 높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흥미도는 떨어지고 자신이 타고난 고성능시력이 점점 저하되는것을 느끼게 되자...결국 우주선.지휘통제책상에 기본 내장된 탁구의 볼박스.몇백개.고강도.레슨을 통해 체력단력을 한 후, 취미에서 탁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매우 특이한 한명의 인간종족 실험체는 우주선에 탁구로봇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션시뮬레이터와 증강현실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의 싱글 플레이를 무려 20년이상 꾸준히 랩타임을 줄이면서 계속 즐겼다. http://youtu.be/E8nFYYkB9fg 그는 군마를 타고 질주하는 인간종족의 질주본능을 표현한 모터스포츠인 레이싱의 싱글플레이만 하면서도, 며칠마다 격는 죽음의 공포와 우주스트레스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 또한 레이싱시뮬레이션용 오큘러스장비를 20년이상이나 매우 오래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구기종목 운동으로 단련시킨 것처럼 꾸준히 유지되는 특이한 체질의 소유자 였다. 그 인간종족은 적토마를 탄 관우처럼 F1 가상머신에 탑승하는 것에 매일매일 즐거워 하면서, 진짜 목숨을 건 우주선 수동조작 상황에서 까지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거기다가 시간이 갈수록 필수적인 웨이트트레이닝 보다 레이싱 취미생활에 더 몰두해도 워낙 튼튼한 신체를 가지고 있어서 한동안은 비상상황에서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40대쯤 나이에 따른 체력저하때문에, 중력가속도를 극복하지 못해서 기절했다가 기적적으로  생존하는 경험을 한 후 부터는 탁구를 치기 시작했다. 20년만에 처음으로 나노-탁구공을 잡아보는 그에게 탁구로봇들은, 친절한 초보레슨을 통해 탁구 중증 중독자의 길로 잘 이끌었다. 이런 특이사례를 뒤늦게 보고받고 우리들은  해당 레이싱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든 <아일톤 세나>게임공학.박사의 신병을 확보한후 보호 구금한후 집중 조사하려고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전에 이미 <아일톤 세나>박사는 너무 젊은 나이에 사망한 이후였고 그에 대한 연구 자료를 22세기 가짜지구 행성의 과거녹화 기록을 통해 복원하고 있는중이다. 
53~54그룹의 우주선에도 증강현실게임은 기본 내장되어 있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증강현실에 전혀 취미가 없고,탁구에만 중독된 인간들도 안전한 우주선 조정을 위해 증강현실 시뮬레이션 교육을 주기적으로 훈련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웜홀을 비행할때 인간종족의 우주선 조작 능력의 가능성과 한계를 알아내는것도 이실험의 목적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우리들이 137년간 지구인들을 납치할때 1 2차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중일때 공중전 에이스들을 주로 공중납치하여 기억을 조작한 후 가짜 지구행성에서 결혼하도록 유도했다. 그리고 그런 훌륭한 운동신경을 유전받은 가짜지구의 아이들은 되도록이면 공군장교로 키워졌다. 이 실험에 선발된 수십만명의 인간종족 실험체들은 그런 가짜 지구 공군에서 선별한 엘리트중에 엘리트들이다. http://youtu.be/7a4gu9tee8E 54그룹에 해당하는 상당수의 탁구 중독자들은 나이가 청년기일때는 증강현실게임을 같이 병행해서 즐겼으나, 시력노화와 신체노화가 이루어질수록 중력가속도상황에서 기절하지 않고 좋은시력으로 우주선을 수동조정하려는 생존본능때문에 체력단련까지 겸할수 있는 탁구가 취미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났다. 

 

앞서 말한 극소수의 가상임무 완수자가 있었던 스쿼시or배드민턴만 있었던 우주선과는 다르게, 증강현실만 있었던 우주선에서는 가상임무를 완수한 인간종족은 한명도 없었고, 모두 임무를 포기하고 귀환하거나 정신붕괴를 일으켜 사망했다. 인간의 유전자 속에 깊이 새겨진 돌던지기 살인으로 인간을 제거하는것을 최종 목적으로 만들어진 원거리.전쟁.시뮬레이션.게임 탁구는 돌던지는 손가락의 감각, 손목 스냅의 경쾌함, 돌이 탁구라켓에 촤아악~감기는 느낌, 스매싱을 할때의 타앙!하는소리와 함께 느껴지는 타격감, 적의 방어를 깨부수고  파멸시킬때의 쾌감, 직접 신체를 움직여서 살인목적의 돌덩이 탄환을 던진다는 생생한 느낌, 서브권이 상대방에 넘어가고 상대방이 강력한 돌탄환서브를 장전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내가 듀스에서 아슬 아슬하게 죽을 위기에 처했을때의 갑자기 귓속에서 크게 울려 퍼지는 두근!두근!하는 심장박동 소리와 함께 로마군 망토처럼 멋진 붉은 전신.나노.탁구유니폼 속 등줄기에서 흐르는 땀과 한기!!![이 부분이 특히 인간종족이 탁구를 통한 폭력성을 배출하는 현상을 정확히 간파한 게임공학박사<임자둑중증중구탁나>의 사악한 천재성이 드러나는부분이다. 체온조절기능까지 있는 전신나노.탁구복의 땀분해 기능을....전투.탁구시뮬레이션 도중 인간의 탁구 전투흥분을 효과적으로 지속시키기 위하여 적절한 한도내에서 일시정시 시켰다는 점이다!!!] 그리고 최후의 듀스.그순간 로마군방패와도 같은 탁구라켓을 쥔 손에 흐르는 식은땀만으로도 인간을 흉내낸 인공지능 탁구로봇들과 함께 몇십년 동안은 버틸수가 있었다(http://youtu.be/TvdRRvuNUiM). 하지만 증강현실 컴퓨터게임은 인간과 인간이 만나 소통하는 평화로운 게임이기 때문에 인간을 흉내낸 인공지능만 있고 감정을 가져서 사랑하고, 높은지위에 오르기 위해 경쟁하며, 가끔 욕도하고, 어그로도 끌어주는 진짜.인간이 없으면 그 컴퓨터 게임을 몇십년동안 즐기기에는 치명적으로 재미가 없었다. 우리종족에게는 다행스럽게도 고차원웜홀 터널에서는 인터넷을 할수 없다! 그 감옥안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인터넷으로 만날수가 없다는 점이...그들 인간종족을 무너지게 만들었다. 몇몇 우주선에서는 단추한번만 누르면 웜홀 속에서 목숨을 건 비행이 아닌 22세기 가짜 지구로 워프 할수 있게 설정했놨었다. 그리고 우주선에는 탁구로봇과 증강현실기계 둘다 장착했다. 그 실험군에서는 증강현실 컴퓨터게임 매니아 인간종족들은 100%그립고 그리운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22세기 가짜 지구로 단추를 눌러 워프해왔다. 반면 몇몇 탁구매니아 인간종족들은 엄청난 자제력을 발휘하여  22세기 가짜 지구에서 기다리고있는 가짜.가족들과 가짜.친구들을 외면하고 인간종족들이 가진 강한 사회성을 부정하고 인공지능탁구로봇들과 함께 수십년동안의 목숨을 건 가상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최종결과로 놀랍게도 52회차 시뮬레이션까지 한명도 생존해서 도착하지 못했던 웜홀최상위레벨을 총1만3천362명의 인간종족이 생존하여 도달했다.

그중에 7%는 진짜 지구를 초기에 파악하고 자기들의 임무가 가짜 시뮬레이션이라는 인지한후 진짜 지구로 탈출하다가 블랙박스가...설정한 자폭으로....사망했다.


충격적인것은 그들중에 무려 83%가 명령을 그대로 수행했다는 점이다.
그들 한명당 지구형행성. 맨튼 중심부 내핵을 좌표로 전부다 순간이동키면 150조명의 지성생명체를 살해할수 있는 2만5천개의 [리튬.핵분열이 아닌 상온상태의 플라즈마를 생성하는 초정밀 격발장치 사용하는 초소형.핵융합 폭탄]처럼 보이는 가짜모조품들을 출발전 명령에 따라 어떠한 의문도 무시한체 순간 이동시켰다. 폭탄들을 순간이동시키면서 도중에 많은 인간종족 실험체가 진짜 지구를 발견하고 이실험이 가짜라는것을 인식하긴 했지만 눈과 귀를 막고 외계종족의 심리전이라고 여겼다. 정말...아.....인간종독 실험체들은 전부다 그런식으로 자기합리화 시키는 충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지성생명체를 학살했다는 죄책감도 그런식으로 합리화 시켰다. 그리고 남은 폭탄을 전부다 목표에 순간이동시키는 최종승인 예약 버튼을 누른후 가짜 지구가 영웅이 된 자신들을 환영하는 상상을 하면서 기쁜마음으로 진짜지구로 워프했다. 그리고 워프 도중에 그 우주선에서 튕겨져 나온 블랙박스가...설정한...자폭으로 사망했다.....
폭탄이 진짜였으면 지금쯤 150조명*11090(83%한것)=일육육삼오영영조명의 지성 생명체가 사망하는 대 재앙이 벌어지고 우주는 암흑으로 물들었겠지만, 우리 연구소는 당연히 행성 중심부 마그마속에 잘 녹는 평범한 티타늄덩어리를 그들에게 제공했다. 과거 지구 히틀러시대의 말단부하 인간종족들의 행동들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위에서 까라면까야 한다>로 표현되는 인간지능의 극도의 단순함과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참으로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몹시 충격적인 시뮬레이션 실험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루빨리...지구 전역 초등학교에 굴러다니고 있는 탁구공을 제일 먼저 제거 한후 그다음에는..배드민턴공 테니스공 축구공과 농구공을 목표로 레일건 발사 제거 작전을 권하는 바이다.
그 후 1등급 기억소거를 시행하여 인류의 문명에서 구기 종목을 지워버리는 것만이 123612번째 너무진지하게읽지마은하계의 소멸을 막을 수 있다.

 

연구소장 첨부주석-A147가 추가되었습니다.
본 기밀보고서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선, 본 연구소 연구원들이 보고서에 쓰는 중독과 몰입이라는 단어가 일종의 은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2015년 지구행성의 한국이라는 국가에서 이루어지는 컴퓨터 게임 중독을 다룬 기레기언론의 기레기 기자가 기사들과 한국정부 컴퓨터게임.마약취급 정책들의 황담함 때문에 우리종족은 일종의 자기위안과 희망을 가지고 쓰는 단어임으로 오해하지 말것.
지구의 인간종족에게 게임이란 축복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대재앙이다. 위에서 나온 아날로그 탁구 게임과 디지털 탁구 게임을 융합했을때...나타는 현상들은 우리종족과 은하단 입장에서의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지만!! 객관적으로 봐서는 인간종족에는 은혜로운 선물이다. 2015년 한국정부의 높으신 분들은 그 가능성을 무시하고 왜곡하고 오히려 인간종족의 문화발전과 함께 해온 게임정신을 통째로 부정하고 인간성 자체를 부정하려고 하고 있지만!! http://youtu.be/U0ONK7L1fFg 냉정하게 봐서는 고대 전통 아날로그 전쟁시뮬레이션인 바둑과 체스와 장기만 인정하고 바둑과 체스와 장기가 고도로 디지털 문화로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격동기에서 문화발전을 못 따라가서 신 인류를 방해하는 한국의 높으신 분들은 인류의 공공의 적이다. http://youtu.be/MdtaduKOL4E 우리에게는 그들이 인류문화 발전과 진보를 막고 있어서 매우 고마운 존재이기에 우리 연구소 직원들은 2015년 한국의 다양한 언론기관과 충성.정부.연구소에서 많은 예산을 낭비해서 유사과학까지 동원시켜 유행을 만들고 있지만 과학적으로 정의 내릴수 없는 <컴퓨터게임중독>이라는 은어를 즐겨 사용하는것이다. http://youtu.be/W8j5d2YqI50
우리는 인류가 가진 게임 과몰입에 대한 특성때문에 인간종족의 매우 제한된 지능지수를 아득히 초월한 창의적인 문명 걸설 능력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우리들로써는 매우 두렵다. 우리는 게임을 좋아하는 인간들의 특성, 게임을 상상하고 가상으로 만들어 내는 힘, 현실에서 게임케릭터를 창조하는 능력, 그래서 게임케릭터를 상상하는것처럼 상상력을 발휘해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자들 때문에 정말감을 느낀다. 구체적으로 의미가 전혀 없는 숫자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스토리를 만들어서 엄청난 암산실력을 보여주는 수학자들. 현실의 물체에서 게임을 하듯이 상상력 적용해서 수만개의 기억의 방을 만들어서 보잘것없는 인간 기억력의 한계를 아득히 뛰어넘는 괴짜들. 공감각 능력자들. 그렇기에 인류의 가능성 자체는 무한하다.
우리연구소는 한국이나마 모든 컴퓨터게임을 마약으로 취급하는 정책을 통해 자국의 문화와 과학발전을 방해하고 있는것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http://youtu.be/F92l2s_bO-k 2015년 인간종족은 진짜 나사의 제트추진연구소의 연구원 절반 이상이나 플레이 하는 컴퓨터 게임을 스팀마켓에서 판매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http://www.spacesafetymagazine.com/aerospace-engineering/rocketry/kerbal-space-program-space-flight-simulator-captured-jpl/ 더 심각한것은 게임이 아닌 진짜 소행성 채굴을 목표로 하는 Planetary Resources회사 직원의 92퍼센트가 이 게임의 중독자들이다. http://www.planetaryresources.com/#home-team 인간종족들이 소행성에서 웜홀 개방물질을 발견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된다! 우리 연구소는 인간이 언젠가 태양계를 돌파해서 웜홀통로를 개방하는 날이 올까봐...늘 걱정하고 있다! 그래서 또 어떤 사악한 게임개발자 놈이 인류과학발전에 기여하고 미래과학자와 미래 무인비행기 조종사를 양성하며 어린이들에게 수학에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우주-개발-시뮬레이션게임을 또 출시할까봐 걱정되서, 그놈이 한국인이거나 외국인인데 한글화시켜서 게임을 출시한다면 지구인으로 위장해서 셧다운법으로 한국 높으신분에게 고발하려는 목적으로 지구의 각종 게임마켓을 24시간 동안 상시 감시하는 은하단 검열팀도 운영중이다.
어린 인간종족들의  불법복제 성향을 파악하지 못하고 만들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죽일때는 매우 효율적인 셧다운법의  위대함은 한국에서 사는 성우라는 이름의 프로그램 개발자가 쓴 시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한국의 조기교육 인용 시작>
FPS를 셧다운해서 애들이 토렌트로 다운받을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FPS게임 개발자가 아니었기에
-
MMORPG를 셧다운해서 애들이 프리서버를 돌릴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MMORPG게임 개발자가 아니었기에
-
모바일게임을 셧다운해서 애들이 꽁짜APK파일을 다운받을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모바일게임 개발자가 아니었기에
-
프로그램 도둑질 정신을 조기교육받은 그들이 어른이 되어
내 사무용 프로그램을 불법복제 할 때
나를 위해 항의해 줄 프로그램 개발자는
다 치킨집에서 일하고 있었다.
<인용끝>
그 성우라는 인간종족은 아래나오는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할때 만들어진 시를 따라한것으로 추정된다.
<인용 시작>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갈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감금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에
-
그들이 노동 조합원들을 잡아갈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기에
-
그들이 유태인들을 잡아갈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에
-
그들이 나를 잡아갈 때,
나를 위해 항의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인용끝>
2015년에는 인간종족의 유명인사 빌게이츠와 전기슈퍼카 개발로 유명한 엘론 머스크가 블루칼라를 넘은 화이트칼라의 자동화가 너무빨리 이루어지고 있다며 걱정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일자리의 엄청난 감소로 인한 자본주위 사회의 혼란을 걱정하고 있다. 석유 한방울 나지 않은 한국은 IT인프라가 발달하여 있어서 SW교육이 성공한다면 자동화에 따른 자본주의 사회의 혼란을 적절히 방어하고, 인류문명자동화때문에 발생하는 잉여력으로 인해 규모가 커지는 아날로그 구기종목 게임산업과  디지털 게임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로 예측하고 본 연구소가 경계했었다. 하지만 한국의 2030년 유인우주선발사에도 영향을 주게될 훌륭한 셧다운법 덕분에 안도하는 바이다.
본 은하단 연구소의 정보기관들은 이 컴퓨터 게임 셧다운법을 지구전역에 확산시키도록 공작을 펼친다면 인간종족의 태양계 돌파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거나 지연시킬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 연구소 정보기관에서는 지구 나라중 고대 로마제국처럼 강대한 나라인 미국에 사는 인간종족 어린이들의 가능성과 창의력과 잠재력을 떨어뜨리기 위해, 심리전을 실시해 왔었다. 최근 수년동안 수많은 우리종족 공작원들이 그나라의 기레기와 NRA전미총기협회 회원으로 위장해서 침투해서 작적을 실시했었다. 참고로 NRA는 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터지면,  <교사들이 총으로 무장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인간종족 살인 무기 사랑 단체다.
하지만 오바마 미국대통령을 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직후에도 막강한 투표인단을 보유한 NRA의 정치적인 압력을 이겨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게임으로만 총기난사가 일어났을리 없다. 그래서 많은 자금을 들여서 컴퓨터게임이 진짜 폭력성에 이어지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 연구에는 총기소유와 학교 총기 난사의 가능성 까지도 포함 하라고 지시했다.>고 언론에 발표해 버렸다. 또한 학교총기난사 사건 직후 기레기 요원으로 위장한 우리공작원들이 언론을 통해 <이게 다 게임탓이요!!!>를 외치자, 오바마대통령은 친딸에게줄  Xbox 리듬게임 선물을 게임상점에서 구입하는 모습을 TV가 중계하도록 지시하는 정치적 쇼를 벌임으로써, 우리종족 공작원들에게 빅엿을 먹여 버렸다. 그뿐만 아니라 오바마 대통령은 교육부에 지시해서 영어-맞춤법 컴퓨터 게임을 초등학교에 보급하도록 지시해서 학습부진 아동에게 효과를 거둠으로써, 어린 인간종족을 과학자로 키울려는 작전을 세워서 우리종족의 심리전에 정면 대응했다. 심지어 그 대통령은 유투브 연설을 통해 <청소년 여러분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컴퓨터 게임을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만드는 방식으로 즐겁게 컴퓨터 공학을 배움으로써, 미국이 계속 강대국으로 남을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는 끔찍한 대국민 호소 청소년 연설까지 해버렸다. http://youtu.be/6XvmhE1J9PY 이로써 우리종족이 몇년동안 미국에서 벌인 심리전은 대 실패로 끝났다.
15만년 역사의 민주주의를 자랑하는 우리종족의 조직이나, 원시 민주주의를 막 시작한 인간종족의 조직이나 리더는 존재한다. 리더는 조직이 위기일때 조직의 생과사를 결정하고, 그 속에는 보편적인 진리가 있다. 인간종족 나라들 중 특히 홍콩과 한국이 잘 만드는 조직폭력배 폭력 영화들에서 그 보편적인 진리를 다음과 같은 영화 대사를 통해 자주 표현한다. <우두머리가 머리가 나쁘면,  그 조직은 골로 가는거야!> 강대국이 아닌 국가의 대표적인 게임마약취급 공작의 성공 사례로는 금융위기 등으로 망해가는 그리스가 있다. 그리스의 게임금지 정책은 외국인이 스마트폰 게임만 플레이해도, 구속시킬정도로 우리종족들의 공작이 매우 성공적이였다. 하지만 EU 국가들이 시끄럽게 구는 바람에 <게임금지는 인간의 자유권을 침해한 행위>라며 위헌판결을 먹고 결국 금지가 풀렸다.  그외 대부분의 인간 종족의 정상적인 나라들의 리더는 멍청하지가 않았고, 지극히 당연한 상식을 가지고 판단을 내렸기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들에게 행해진 심리전을 중단해야 핬다. 딱 한번 강대국에 대한 공작을 성공시킨적이 있는데 , 지구의 제2의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게임이 아닌 진짜 리얼 마약을 유통하면 총살 시키는 중국이 우리 요원이 실시한 게임마약취급 공작에 걸려든 것이었다!!! 그때 우리 연구원들과 정보기관 요원들은 서로서로 6개의 팔을 부둥겨 감싸 안은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우리 은하단 만세!!! 우리 은하단의 평화여 영원하라!!!>를 외치면서 기뻐했다. 하지만 중국 마져도 단 몇년만에 게임마약취급 정책이 병크라는것을 깨달아 버렸다. 중국은 그 즉시 신속하게 게임마약취급 정책을 중단한 후, 인류의 태양계 돌파를 위한 IT우대 정책을 실시해 버렸다! 우리 연구소 공작원들은 크게 낙담할수 뿐이 없었다...
이제 인류의 진정한 X맨은 한국의 높으신분들뿐인것 같다. 한국은 몇년이 지나도 컴퓨터게임마약 취급정책을 폐기하기는 커녕 강화할것으로 예상한다. 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컴퓨터게임의 마약취급 강도를 높이고 있다. 잘만하면 그리스처럼 막장법으로 까지 강화시킬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본 연구원들은 가지고 있다. 신기하게도 그리스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한국과 공동 97위로 나왔다ㅡ.ㅡ;; 그리스는 부정부폐도 조사도 한국처럼 매우 나쁘게 조사되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볼때 국가의 미래는 그냥 무시하는 비도덕적인 이익단체를 적절히  사용해서 막장 그리스 게임금지법을 한국에서도 만들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이 상당히 있어보이지만 장담할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긴장을 풀지 않고 기레기 기자로 위장원 우리종족 요원들을 동원해서 심리전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이젠 컴퓨터 게임을 넘어서 스마트폰과  컴퓨터까지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약으로 몰아가고 있다. 한국기레기 언론들은 컴퓨터 게임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이용 까지도 전두엽 파괴 뇌파가 발생해서 기억력이 떨어지고 폭력적이 된다는 유사과학까지 동원하여 테크노포비아 신념을 인간종족 한국 학부모들에게 효과적으로 주입시키고 있어서 우리종족을 기쁘게 하고 있다. 혹시나 귀하가 오해 할까봐 이주석글의 위쪽에서 쓴 말을 다시 보충 설명한다. 본 연구소 직원들은 http://youtu.be/NAllFWSl998 <-이런 스마트폰 밴드 연구 그룹이 지하철에 부른 사랑 노래가 전투폭력 인간종족에게 어룰리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는 행동이라 분석한다. 본 연구소는 저 음악중독자들이 전두엽 파괴 뇌파를 발생시켜 기억력이 떨어지고 폭력적이 되는 스마트폰중독에 빠진 인간종족들이라고 분석하지 않는다. 그들이 저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밤새워가며 아이폰으로 연습할지라도 우리들은 그들을 사랑을 노래하는 새로운 형태의 밴드라고 분석하지, 한국기레기 언론사들처럼 스마트폰 때문에 짐승뇌로 변해 버린 중독자라고 분석하지 않는다! 저 동영상을 매우 삐둘어지게 봐서 앨범 홍보 목적이 있었다고 처도, 저 음악을 듣는 그 순간만 만큼은 지하철에 있던 인간종족을 행복하게 해주었다. 스마트폰을 통해 인간종족이 소중한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멀리 떨어져서 카톡문자로 시공을 초월해서 같이 그...마음으로 있어 주고,  시공을 초월해서 SNS로 같이 웃고, 놓아주고, 이별에 슬퍼하는, 한편의 인간종족 개개인들의 드라마를 우리들은 죄다 싸잡아서 마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입시-공부중독에 빠져 공부시간에 방해되는 놀이도, 21세기 라틴어인 프로그래밍 교육도 모조리 다 절대악으로 취급하는 일부 한국 테크노포비아 학부모들과 다르게 http://ipc.pe.kr/25467 , 우리 연구소는 인간종족의 어려운 신 문화를 약간이나마 이해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을 제외하고 다른  나라들로 분석해본 2015년 지구행성 돌아가는 꼬라지로 볼때 가까운 미래에는, 탁구를 통한 폭력성을 배출하는 현상을 정확히 간파한 게임공학박사<임자둑중증중구탁나>와 같은 <사악한 천재성을 드러내며 매우 과몰입성 있는 인공지능 탁구 게임>을 만들 천재 게임개발자가 인간종족에서 얼마든지 또 다시 나타날수 있을 것이다!!!! 이게 우리들이 그렇게 인간들을 두려워 하는 이유다. 인간종족에게 시간만 충분히 주어지면, 탁구뿐만 아니라 농구나 풋볼이나 테니스도 반코트 형식으로 규칙을 변경시켜서 중독성있는 우주선 전투용 체력단련 구기종목을  만들어낼 <천재 게임개발자>가 인간종족에게서는 얼마든지 나올수 있을것이다!! http://youtu.be/v1uyQZNg2vE
그리고 그게 우리 종족 입장에서 2015년 인간종족의 공공의적 한국정부에서 시행하는 게임마약취급 정책을 찬양하는 이유다. 그게 우리가 인류종족의 상상력 말살 정책을 찬양하는 이유다. 그게 컴퓨터 게임중독 은어들을 적극 보고서에 사용하는 이유다. 우리 종족은 상상력을 이용한 뛰어난 놀이 문화가 없다. 그래서 우리들은 인간들을 증오하고 질투 한다. 문화발전에 따라가지 못한후 자기가 이해할수 없다는 공포때문에 인류 역사와  함께 해온 전통.놀이문화가 업그레이드하는 모습자체를 마약으로 취급하는 정책들을 만들어내는 일부 한국인간 종족들의 높으신 분과 충성연구소와  충성기자들께 우리들은 고마움을 느낀다. 우리종족들도 그들처럼, 이해할수 없는 인간종족의 게임문화에 대해 질투하고 악평을 붙이는것 처럼 말이다. http://imgur.com/a/sW3Tz <-인간종족들은 우리 연구소가 우려하고 예측한 이러한 게임중독 형태까지 뛰기 시작했다!! 우리종족에게는 시간이 촉박하다!
과거 7세기전의 우리종족의 지도자 나컴시러쪄뚱처럼 인류를 멸종시킬 필요 없이... 대규모 기억소거로 인류의 역사에서 구기종목을 지우면 상당수의 컴퓨터 게임도 사라진다. 체스도 바둑도 사라진다. 그러면 인류의 상상력도 사라지며, 불쌍한 인류는 태양계 안에서 자연 멸종과 싸워야 할것이다. 우리 은하단 역사가 늘 그랬던것처럼...7세기전<나컴시러쪄뚱>과 그의 수억명의 참모들 진행하는 우리 은하단 전통의 민주.원탁.토론과 치열한 투표의 결과처럼, 이번에도 결국 폭력종족 멸종.찬성으로 결정이 날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찬성표를 던진 수천만명의 은하단.연합의 애국자이자 우리 훌륭하고 소중한 고위 엘리트 참모들의 비양심뇌파로 인한 뇌출혈.자살을 각오하고 지구행성 맨틀 내핵에 핵융합폭탄을 순간이동시키는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다. 단지 지구에서 구기종목만 지우면 된다!
<인간종족의 기억속에서 구기종목을 제거했때 인류멸종의 구체적인 진행.예측> 보고서 파일의 암호는 구기종목 기억소거가 이루어질때쯤 본인과 연구소책임자들이 양심뇌파 폭주로 사망하게 될때 자동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우리들 예측이 틀릴수가 있다 우리들은 그냥 오해 양심뇌파로 의미 없이 죽는 걸 수 도 있다. 하지만 참모들을 위험에 빠트릴수는 없다. 이글을 읽은 당신도 시간이 지나 내가 맞다면 인류가 멸종되기 시작한다면 그때 양심뇌파가 폭주하겠지만, 당신이 지금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 것이다. 참모들에게 인류 멸종시키는게 목적이 아닌! 꼭 필요한 폭력성 조절프로젝트라고 위조해서 보고하는것 말이다.
AAAA기밀문서의 접근권한을 가지고 이주석 파일까지 찾아낼수 있었던 당신의 지성과 참모들을 향한 충성심을 믿는다. 존경하는 참모들을 위해 우리 연구원들은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 이 위험한 비양심 비밀 프로젝트를 수십년 동안 진행했다! 비양심뇌파의 지속적인 유지 때문에 젊은 나이에 죽어갔고 지금도 죽어가고 있는 우리연구소 연구원들에게 법독중의 운다셧약마의 영광이 함께 하길 바란다!

 

 

 

은하계 방위조약 특별편성 예산이 부족하다면 지구상의 탁구공부터 우선 제거해야 한다.우리들은 인간 종족들이 가지고 있는 탁구의 가능성과 위험성을 과소 평가하면 안된다. 우주스트레스는 몇 천년간 전쟁으로 단련되어온 전투 종족 인간의 가장 큰 약점이다. 윌홀통로는 여러분들이 잘 알다 시피 <이이이잉다아앙게잉잉땡에에무우운웅이야앙>라는 소음이 몇분 간격으로 24시간 들리는 환경이다.  다행스럽게도 이런 환경은 지구종족이 정신건강에 치명적인 악 영향을 끼친다.
1인우주선 상태에서의 인간종족들만이 격는 그런 특이한 우주스트레스는 2011년에 인간종족이 만든  [어나더어스]영화의 다음과 같은 대사를 통해 잘 나타나 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594351CC10D52C2CA934A2D530B344EB3FB7&outKey=V128d2526ca075b17705fb6f44ab1ee598fc604de3bcf0553b2a9b6f44ab1ee598fc6&width=500&height=408
<그는 우주에 닿은 최초의 인간이에요. 
러시아가 미국을 이겼죠.
그는 거대한 우주선에 탔어요.
하지만 지낼 곳은 너무도 협소했죠.
그래도 거기에 있으면서 유리로 내다 봤어요.
그러면서 지구의 곡률을 바라봤죠. 처음으로 말이에요.
자신이 사는 지구를 바라본 첫번째 사람이였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어요.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죠.
쿵. 쿵. 쿵.
대시보드에서 나기 시작했어요.
우주선내 제어판이 화가난거죠.
도구를 살피기 시작했어요.
소음을 찾고 그 소음을 막으려구요
하지만 못 찾았어요.. 계속 들렸죠.
몇시간이 지나자 고문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이 소리와 함께 며칠이 지나자
이 조그만 소리를 없애버리기로 해요
이성을 잃은 거죠.
어떻게 할까요?
지금 우주속에 있는데
혼자인데다 우주선에 갇혀있는데 무려 25일을 그렇게 지내요
이 소리와 함께 말이죠.
비행사는 결심해요.
똑바로 정신을 차릴 유일한 방법은
이 소리와 사랑에 빠지는 거였어요.
그래서 두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어요.
그리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죠.
그러자 더 이상 들리지 않았어요.
음악을 듣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나머지 시간들을 보내면서
행복이 가득한 여행을 떠나죠.
평화 속으로요.>

구기종목중에 특히 탁구를 인간종족의 기억속에서 제거하지 못할 경우
인간종족은 이처럼..인공지능 탁구 레슨 로봇과 사랑에 빠질 것이고.
탁구로봇과의 탁구중독 상태는 1인 지구인이 우주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교전국 행성에서 핵융합폭탄을 터트리게 도울것이다. 인간종족 1인우주선 파일럿의 탁구중독과 탁구과몰입은 인간종족이 은하계의 지배하는 끔찍한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렇게 탁구가 우주를 멸망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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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 웃자고 쓴 글입니다. 너무 진지하게 읽지 말아 주세요. 이 글을 쓰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 기레기 언론사의 기레기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에니팡과 테트리스까지도 http://ipc.pe.kr/25290 폭력성을 유발한다는 기사와 GTA가 아닌 일반 레이싱 게임까지도 폭주족 양성 게임으로 몰아가는 기사 참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레이싱 선진국인 유럽에 사는 부모님들이 실제 차량카트를 어린 자녀에게 가르치는 것도 아동 학대였군요!
참고2: 제가 쓴 글에서 날카로운 이빨,뿔과 튼실한 말근육 뒷발을 가진 동물을 부상 없이 효과적으로 잡아먹기 위해 발달한 인류의 안전한 돌 던지기 사냥법의 역사와 구기종목 스포츠의 관련성은 기레기 언론사의 기레기 기자님들을 본받아 쏙빼놨습니다. 그래야 구기종목이 더 폭력성 있어 보이니까요. 고기 안 먹고 채식하는 분께는 마찬가지겠지만요...그러면 구기종목에 동물 학대 혐의까지...으응?!!?
참고3: 위키백과를 많이 참고해서 썼습니다.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법원판사의 판결문에서 없던 내용까지 고의로 추가하며, 성폭행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켜서 게임중독으로 몰아가는 기레기 기자님의 현실 왜곡 기술까지는 따라하지 않았습니다. 그것까지 따라 하면 완전 개그 글이 될까봐요.
참고4: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탁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컴퓨터게임보다 탁구가 좋습니다. 축구는 잘하지는 못하지만, 축구TV중계를 많이 좋아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요...웃자고 써본 글입니다.

 

 

 

 

 

 

 

 

 

 

 


게임

각각 크기와 인치수가 틀린 트리플모니터를 칼같이 이어지게 설정해서 게임을 즐기는법. softTh로 race07과 lfs를 설정.

by 흑엽 posted Nov 23, 2014


http://www.kegetys.fi/forum/index.php?PHPSESSID=1jif10cv8oabpuqidj13l80v34&topic=2631.0
위에 링크는 제목 <Topic: SoftTh 2.x configuration tool>을 클릭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나오는 본문 글에서
.NET Config-Tool 1.0a (http://www.mechatronics4you.com/wp-content/plugins/download-monitor/download.php?id=13) (recent version)
을 다운받음.
다운받은 파일명은
SoftTh-Config-Tool-1.0a.zip 입니다.


http://www.kegetys.fi/forum/index.php?topic=2123.0
위에링크는 제목
Topic: * SoftTH v2.08b alpha test version *
을 클릭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나오는 본문 글에서
Download v2.08b from:
http://www.kegetys.fi/dl.php/SoftTH208balpha.zip (latest version, for 32bit x86 programs)
버전을 다운 받았습니다.
그렇게...
다운 받은 파일명은
SoftTH208balpha.zip 입니다.


본문 글에서 써져 있는 것처럼(Note: Even if you are running a 64bit OS, most games require the 32bit x86 version since the games themselves are 32bit executables.)
lfs와 race07이 32비트 프로그램임으로 64비트 윈도우7을 쓰더라도 32비트 프로그램을 다운받았습니다.
64비트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오작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이싱 또는 비행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64비트라면 당연히 64비트를 받아야겠죠?
정리하면 OS에 따라 무조건 64비트를 받는 게 아닙니다.


이제... 아까 다운받은
SoftTH208balpha.zip 를
LFS 와 race07 이 설치된 곳에 바로 압축을 푸세요.
그전에 d3d9.dll를 원복파일을 백업하시고
lfs는 d3d9.dll이 없습니다. 그래도 d3d9.dll를 복사하세요.


그리고..아까 전에 다운받은
SoftTh-Config-Tool-1.0a.zip 툴의 압축을 풀고
SoftTh Config Tool.exe실행하여 만든 설정파일 config.SoftTHConfig를
LFS 와 race07 이 설치된 곳에 저장시키세요.
설정하는 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이 길어서, 모두 다 동영상으로 설명했습니다.


이젠 우리가 만든 해상도로 게임에서 다시 설정하신 후, 즐기시면 됩니다.


동영상에 등장한 모니터 모델명:

좌 http://prod.danawa.com/info/?pcode=2430393 LG전자 24MP55HQ

중 http://prod.danawa.com/info/?pcode=2663462 알파스캔 AOC 2777 IPS MHL+DP

http://prod.danawa.com/info/?pcode=1029388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TLED24


*동영상에 나오지 않는 보충설명

동일한 모니터에서 해상도를 바꿀 경우,
해상도가 커질수록 화면 속의 물체는 작아집니다.
해상도가 작을수록 화면 속의 물체는 커지죠.
주의하셔야 할 점은 해상도를 조절한후 모니터에 마우스가 구석구석까지 이동되는 것을 확인하셔야 합니다.(특정 해상도를 선택할수는 있으나 화면이 꽉차지 않는 모니터 모델도 있기 때문)
그런식으로.. 최적 해상도가 아니더라도 지원되는 해상도 안에서 중앙에 모니터와 똑같은 길이의 모니터 모델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그 같은 길이를 간편하게 확인하기 위해 윈도우7의 가상 확실하고 고정된 이미지를 찾다가(폰트의 경우 윈도우마다 같은 사이즈라도 폰트를 바꿔치기하면 크기가 커지고, 웹페이지상의 그림파일 이미지도 설정에 따라 크기가 달라질수 있기 때문임.)
윈도우시작버튼->컴퓨터->마우스오른쪽클릭->속성 에 나오는 동그란 윈도우즈 로고의 지름이
알파스캔27인치에서 4cm라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시작버튼에 있는 로고가 아닌 "제어판->시스템 및 보안->시스템" 들어가면 나오는 로고입니다.

그리고 줄자 가지고 모니터 판매 매장에 직접 찾아가서 해상도를 조절하면서 동그란 윈도우즈 로고의 길이가 4cm에 근접하는것 을 찾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알패스캔27인치 모델은 베젤이 짧은 모델임으로 다른 모니터를 알파스캔27인치 뒤쪽에 배치할 것을 고려해서, 몇mm 이상 큰 것으로 골랐으며 4cm보다 작은 모델은 무조건 제외했습니다.(원근감 때문에 크기가 작아질것임으로)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트리플 모니터환경에서 프로그래밍하거나 영상 편집할 때도 softTh의 사용 유무와 상관없이 저런 식으로, 좌우의 모니터 해상도를 다운시킨 상태로 계속 쓰고 있습니다.
가독성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코드의 글자 라인을 일직선으로 볼수 있고 , 영상편집 프로그램의 편집라인의 선이 똑바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가독성이 떨어져도 글자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눈이 덜 피로한 것 같습니다. 개인에 따라서... 게임이 아닌 코딩을 할 때 저해상도로 인한 폰트의 불선명함으로 인해 눈에 피로가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그래픽카드는 <SAPPHIRE 라데온 HD 5750 D5 512MB>라는... 오래된 제품입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995114&cate1=861&cate2=876&cate3=971&cate4=0&keyword=%B6%F3%B5%A5%BF%C2+5750+SAPPHIRE+%B6%F3%B5%A5%BF%C2+HD+5750
거의 5년 전에 나온 초창기 AMD Eyefinity를 지원하는 오래된 저가 모델입니다ㅡ.ㅡ;;;;
이 그래픽 카드에 fullHD가 3개가 합쳐진 5760*1080으로 레이싱 게임을 돌리면
화면이 너무 버벅여서 더 낮은 해상도로 트리플 해상도를 만들어서 돌릴 경우 3개의 화면 모두다
저 해상도라서 눈이 더 피로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레이싱할때 주로 보는 정중앙 모니터를 softTh를 써서 fullHD로 쓰고
옆눈질로 보며 자세히는 들여다보지는 않는, 양옆의 두 개의 모니터를 저해상도로 설정하는 게 눈에 편한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해상도를  fullHD가 3개합쳐진 5760*1080보다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사양이 떨어지는 그래픽 카드로도 눈에 피로가 덜하고 선명한 화면으로 트리플 모니터 게임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race07과 LFS가 오래된 게임이라 비교적 저사양에도 잘 돌아감. 하지만 HD 5750글픽카드에서.. fullhd*3트리플해상도로 플레이 할 경우, 차량이 많아 질수록 버벅임이 심함)

  • ?
    슈퍼맨이다 2015.03.13 00:49
    속도 나오는건 어덯게 설정하셨나요?
  • ?
    흑엽 2015.04.14 20:00
    나중에 그것도 강좌로 올릴 예정입니다^^
  • ?
    Hia 2015.06.21 22:35
    서든어택에는 적용하지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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